일단 이직을 개같이 많이 함. 일복이 엄청 터지는데 일복 터지는 와중에 유부남이나 꼭 남자들 한명씩은 꼬이고 찍접당하거나 술먹고 자고 일 터짐
아니면 대표 이사가 찍접거리거나..
그리고 구설수는 항상 몰고 다니고 꼭 누구는 나에게 더 큰 책임을 물게 함. 기대도 높고 책임감도 크게 가지라고 압박함.
그리고 몸이 항상 아프고 약함 번아웃도 많이 와서 퇴사도 많이 하는듯 근데 나같은 경우는 항상 모두 다 남자때문에 퇴사함. 여자들한테는 왕따당함ㅋㅋ
웃긴게 남자들 때문에 퇴사해서 학교는 괜찮겠다 해서 남자 거의 없는 학교로 이직했는데 남학생들이랑 엮임 ㅋㅋㅋㅋㅋ
난 참고로 도화 홍염 없음 근데 남자들이 항상 빠르게 자고싶어함ㅋㅋ 그렇다고 몸매가 좋은것도 아님
자랑이 아니라 대놓고 외모 칭찬은 물론이고 나를 있는 그대로 좋아해주는 남자가 없음
남 눈치 오지게 봐서 항상 움츠려 들어있는데 성질내몀 다 뿌시고 난리나다가 또 몸이 아프면 그때 성질 죽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