茫茫天地　不知所止

日月循環　周而復始

: 한없이 넓은 우주 알지 못하는 미지 장소 끝이 없다.

해달은 돌고 돌아 주기는 다시 시작된다

姤卦 44번 되겠습니다.

纍纍碩果　莫明其數　

一果一仁　即新即故

: 수생목 자에서

이전의 모든 업적 결과는 새로운 놀이 재료로 다시 3차 4차 원소로 재정립되어 사용됩니다.

뒷사람이 앞사람을 쫓아 가고 , 주렁주렁 열린 열매는 쌓이고 쌓인 업적입니다.

오래전 이야기를 다시 꺼내 후세에게 들려줘야 하는 시기 입니다.

결과 하나 알맹이 속살 하나 새로운 사건 사고 원인 이유 되겠습니다.

해설 : 

고려말 음의 기운이 가장 왕성할때 , 여성의 지위는 높았습니다. 레즈게이 같은 동성애도 근친도 많았습니다.
개인의 자유가 중요시 되는 음의 환경 입니다 . 데릴사위제도도 존재했습니다.

음의 기운이 다할 때 , 양의 기운을 바로 세울 양 그 자체의 인물이 나타나는데  . 그는 정도전 입니다
정도전의 양을 세우는 업적으로 남성의 지위로 다시 재편 되었고, 600년을 이어왔습니다.

데릴사위제도는 폐지되었고, 가부장제도가 세워졌으며 ,

양의 기운이 정점에 다한 때는 세계1차대전 세계2차대전이 되겠습니다.

양의 기운 방출 에너지로 발열의 기운이 다하면 다시 이온화 에너지인 흡열이 시작됩니다. 냉매라고 하죠.

2000년부터 수생목의 기운으로 양은 가라앉고 음의 기운이 다시 펼쳐지는 600년이 되겠습니다

고려시대의 역사를 참고하면서 버릴것은 버리고 취할것은 취하면서 잘사는 평화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시면 되겠습니다.

각자 일하면서 재능을 펼치는 생에 태어나서 , 연애 잘하고 사는 시대 입니다.

반대로 재능이 없는 자들과 결혼해 책임을 지고 싶고 권리 의무를 앞세우는 자들은 눌리는 기운입니다.
체제와 제도 자료와 통계를 통해 최적화 되어있는 것들을 취하시면 잘사는 시대입니다.

팔이 안으로 굽듯이 , 자기가 좋아하고 사랑하는것만 지지하시면서 사시면 되겠습니다.

이전처럼 남에게 강요해 스스로 진동을 만들어 사는 이는 , 본인과 주위만 고통스러운 시대가 되겠습니다.

음의 시기의 절정은 공민왕같은 인물과 정도전 같은 인물의 또다시 나타나는 때입니다.

2022년에는 음의 기운을 대표하는 인물이 나타나는 때입니다.

다시 양이 올라오는  애 낳지말라고 해도 낳게 되어 있고 , 남자가 대접 다시 받는 날이 옵니다.
양이 아예죽는다는게 아니라 , 아주 매니아적인 소수group에서만 양의 세력이 왕성합니다.

鳥無足　山有月

　旭初升　人都哭

그저 반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