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이용 무시하니까 자존감 채우는 방향을 내가 잘났으니까 뭐하니까 이걸로 합리화 할려고해서 나르시즘으로 방향생기는데

오히려 남들을 조언을 잘들으라는 말은 아니고(어차피 비겁이 기구신이면 인성도 좋은역활안함)

세상적으로 봤을때 뭐가 잘났는지 뭐가 인정받는지 재관의 방향으로 냉철하게 바라보는것이 중요함.

비겁이라는게 무시받는성분이기도 하지만 일종의 개성이기도 해서 못생기든 평범하든 사람들눈에 튀는 성분이기도 한데

이 개성을 세상에서 바라볼때 인정받는 근사한 누구나 받아들일수있는 방향으로 개선하는게 본인인생에 유리함.

이렇게 좋게 바껴도 그냥 욕은 쳐먹고 살음 팔자대로 연예인들보면 그렇자나 이뻐지면 이뻐지는대로 욕쳐먹고 못생겨지면 못생겨지는대로

무시받고

그런데 어차피 욕쳐먹을꺼 잘나지고 욕쳐먹는게 낫겠지? 나르시즘으로 하면 발전은 좆도 안되는데 사람들이 계속 무시하는거고

사람들이 싫어하는건 변함없어도 걔네들 이기고 위에 서는게 이기는거잖아

무조껀 현실 세상에 맞춰라 겉모습이든 가지고 있는거든 뭐든

나도 비겁다자라서 아는데 어차피 인간들 내면의 본연의 성격엔 관심 전혀 없어. 그냥 본인의 인간성 내면은 본인만 사랑해주고

사람들하고 살때는 외관적으로 남이 볼때 뭐가 중요한지 어떻게 보이는지 이게 다임.

오히려 본인의 내면을 사랑해준다고 다가오는 사람을 많이 의심해야하고 대놓고 의심하는게 아니라 거리를 두고 3년지나도 그사람이 일정한거 같으면

거리를 둔채 조금 마음의 벽을 조금만 허물어봐. 결혼해서도 다 믿지는 말고

언제 어디서 배신당할지 모르는게 비겁다자고 그렇다고 그런감정을 드러내지도 말고

본인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는게 아니라 혈안이 되있어야 인간처럼 사는게 비겁다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