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의 공기업 다니는 40살 다된 아재다

지금 30대 년들 대부분 20대 내내

가랭이 벌리고 다녔다

못생긴 ㅎㅌㅊ 년들도 기본 섹스 남자수가 100명이다

ㅅㅌㅊ는 기본적으로 1000따리다

남친은 기본적으로 하나씩 다끼고 섹파에 원나잇도 했다




하지만 지금의 공격을 받는 이유는 한가지다

잘생긴 애들한테만 가랭이를 벌리고

존잘들에게만 15년동안 가랭이를 벌리고

이제와서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 atm기 용도로 결혼을 하려고

하니 이제와서 도축당할 30대 남자들이 반란을 일으킨거고

공격성을 표출한거다


사실 지금 한녀들은 결혼 안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모른다

아직도 회사가면 기본적으로 3040스윗 한남들이

후빨을 존나 해주기 때문에 아직도 똥오줌 못가리고 있는데

"근데 왜 나한테 결혼하자고 하는 괜찮은 남자는 없지?"

하고 헌팅포차 클럽 트위터 틴더를 통해

발정난 새끼들에게 보빨을 받으면서 풀충전을 하고

다시 결정사 가입도 해보고 하지만

결혼까지 성사가 안되고 85년생 서울 남자 80퍼가 미혼인걸로

봐서 아마 잘 안되고 있다는것만 알수 있지만

지금 핵심은 한남들이 공격성을 가지고 있다는거다


물리적인 공격성이 아니라 한녀에 대한 혐오 스러움을 가지고

있다는거다

우리가 많은것을 바란것이 아니었다

여자의 젊음과 처녀성 정도만 있었으면 됐는데

그것을 가지고 있는 여자가 없다

단 한명도 없다고 보는게 맞다

그와중에도 결정사 매칭을 나가면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9년 사귄 전남친 얘기를


무슨 시발 월남에서 전쟁영웅으로 훈장 받은 얘기처럼

쳐 하고 파스타를 게걸스럽게 쳐먹는 년들을 몇번 보니

정말 인간의로서의 애정도 떨어진다고 느껴지드라

한때 나도 사내에 괜찮게 생각하는 한녀가 있었음


당시에는 설거지 터지기 전이었고

그 친구도 꽤나 미인에다가 인기도 많았음 ㅋㅋㅋ

근데 나랑 결혼할려고 내 주변을 멤돌거나

주말에 같이 밥먹자고 하드라 ㅋㅋㅋ

그래서 밥먹으면서 알게 된건데

7년 사귄 남친이 있는데 결혼생각이 없고

결혼을 하고 싶은데 결혼하자는 남자가 없다고 하드라 ㅋㅋ

이런 시발년 ㅋㅋㅋㅋ

바로 카톡 차단하고 손절 했음 ㅋㅋㅋㅋ

차라리 말을 안하거나 했으면 모르겠지만

말을 하면서도 본인의 문제를 인지 못하고 있드라고 ㅋㅋㅋ


아마 대다수의 한녀가 핀트가 처녀성인데 그걸 못잡는거 같음

한남들은 지금 화가 나있음 처녀가 없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ㅋㅋㅋ

그래서 베트남 19살 처녀로 갈려는거임

해버지를 봐라 얼마나 아름답냐 ㅋㅋㅋㅋ


35살 한녀들 자연 소멸되는 앞으로 40년 동안

사회적 짐으로 될것이고

1인 여성 가구 지원은 점차 늘어날것이다

그녀들은 사회적 악이다


아마 역사에도 기록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