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인구가 2025년까지 급격히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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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륜지산 님께 사주 봄 저번주 일요일에 입금하고 어제 연락와서 봄 3만원짜린데 과거얘기는 안해줘서 맞는지 모르겠넹... 다른사람들은 탈모있는걸 맞췄다느니 작년에 힘든일 있는걸 맞췄다느니 하는데 나는 그런얘기도 없었어.. 억부법로는 안 본다고 하던대(내가 물어봄) 내가 신약사주에 시주에 비겁,인성이 있거든. 근데 시주를 도움되는 인자라면서 좋게 봐주고 40대 대운 작성자 : 역갤러

전 세계 인구가 2025년까지 급격히 감소.앱에서 작성

모헤

2022.10.21 12:03:43

조회 232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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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인구 추산치다.

앞으로 선진국들이 대량학살에 가까운 인구감소를 겪게 된다.

미국, 캐나다 그리고 유럽의 선진국들 인구가 적게는 30% 많게는 70%까지 감소된다.

미국 : 2017년 기준 인구 3억 2600만명 → 2025년 추산치 9900만명 감소

지금부터 어떤 일이 생겨나고 그 일 때문에 미국인 인구의 30%만 살아남을 수 있단 얘기다.

또 미국인의 구매력이 16000달러로 무시무시하게 떨어지는 반면, 중국인의 구매력은 17800달러로 오히려 미국을 앞서는 것을 볼 수 있다.

남조선 한국 : 2017년 기준 인구 5100만명 → 2025년 추산치 3700만명 감소

구매력은 2만달러로 떨어지고 GDP도 반 토막으로 폭락한다.

중국과 러시아는 오히려 더 성장한다.

앞으로 서구가 망하고 서방 진영이던 국가들도 이에 상응하는 타격을 받으며 전세계 패권이 중국과 러시아 위주로 돌아갈 거다.

도대체 어떤 재난이 이런 상황을 초래할 수 있을까?

그레이트 리셋(고의적 인플레이션 후 찾아올 대공황, 인구감소 플랜)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2025년까지 진행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인간들이 무엇이 진행 중인지 모른다.

각국의 정부 위에 금융가가 있는 구조라 많은 정치인들이 자기가 뭘 하고 있는 줄도 모르고 시키는 것을 실행으로 옮기기도 하며 많은 국가의 지도층은 딥스테이트가 심은 하수인이거나 보상과 안전을 대가로 협력한다고 보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로 잘 알려진 빌 게이츠도 인구감소주의자 중 하나이다.

빌 게이츠 같은 인구감소주의자의 계획을 위해 악용되는 것이 바이러스와 백신이다.

딥스의 인구감소주의자들은 5G 소프트웨어 개발뿐만 아니라 백신을 통한 유전자 조작, 전쟁과 금융위기 등을 통해 인구감소를 이념으로 삼고 있다. (지구의 자원은 한정되어 있다 하여 인류가 살아남으려면 지구에 사는 인류를 인위적으로 죽여서 줄여야 한다는 가치관 {미국 가이드 스톤} )

미국을 보면, 바이든 정부가 들어서면서 고의로 인플레이션과 식량난 기아를 추측할 수 있다. (바이든도 딥스이다.)

밀과 곡물가격이 500% 이상 폭등하고 물가는 천정부지 올라가게 되고 선진국에서는 환율 폭등과 이자율의 증가로 서브 프라임 사태와 같이 부동산 가격이 폭락하고 빛 이자율이 올라가면서 인간들이 빛 청산을 위해 파산하는 형태가 반복될 수 있다.

이것이 선진국형 나라들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며, 대거 파산자의 출물, 대규모 실업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다.

에드윈 디글이 분석했던 2025년 세계 인구의 대급감과 선진국의 대부분 국가들에서 구매력이 반 토막이 나는 데이터가 억측이 아닌 사실적인 데이터가 될 전망이 높다.

사진으로 보듯 데이터에 의하면 선진국들은 인구가 급진적으로 줄고 구매력 또한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다.

상대적으로 중국, 말레이시아, 러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 등은 변동 폭이 좁고 특히 말레이시아, 러시아는 급격한 성장세를 보일 수 있으며 미국 중심이었던 경제 패권이 이동되는 상황을 연출하게 될 것이다.

그럼 식량 부족 및 기아 등 측면을 단기적으로 봤을 때, 구매력이 있는 선진국은 어떻게든 식량부족을 극복하겠지만, 개발도상국과 후진국들에게는 대기근의 재앙이 닥칠지도 모르겠다.

인간들이 대규모 실업을 경험하게 되면서 집을 소유하기 힘들지도 모른다.

집을 팔아서 생계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도시에 사는 소득이 없는 인간들은 정부가 세금으로 먹여살려야 하는데 과연 감당이 될지 의문이다.

반대로 시골에 영토나 농토를 소유한 농업, 어업, 임업 등 종사자들은 많은 이익이 생기거나 기아 생존에는 강점이 생기게 된다.

그래서 인구이동이 도시에서 시골 지방으로 대거 이동되는 현상을 볼지도 모른다.

심하면 정부는 도시의 땅의 건물들 시설물들을 허물고 밀거나 해서 농토를 확보해야 될지도 모른다.

남조선 한국은 인구 대비 식량수입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주로 미국 및 남미 국가에서 식량 수입을 하는데, 2023~2025년 전지구촌이 식량난을 겪는다면 대격변의 시기에는 식량수출국 모두 문을 걸어 잠글 것이다.

식량을 자력으로 극복하는 나라는 세계의 얼마 되지 않는다.

그만큼 이런 전 지구적 식량부족 사태가 터진다면 그 파급력이 어마어마할 것이다.

그리고 이게 2025년까지니까 3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는지 일정한 타이밍에 한순간에 벌어지는 일인지 몰라도 팬데믹으로 비상식적인 백신 강요와 거기에 따르는 인간들을 보니 어떤 일이 벌어지든 크게 이상하지 않을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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