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이 다 부정하고 싶어하는 사실인데
온실속 화초처럼 자란 유복한집 딸이 나중에 역경이오면 무너진다고 너무 약해서 회복탄력성이 없고 하는거 현실에선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 ㅠ

일단 수저 자체를 잘 물고 태어난거 자체가 엄청난 운을 타고난년들이고 얘네가 부모한테 어릴적부터 보고 배운 지혜가 있어서 잘 안망함.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따라하라고하는데 부자밑에 태어나서 교육받았으면 어떻겠냐..

그리고 부자들이 왜 부자가되었느냐 돈을 벌어서 안놓치고 붙잡고있는 능력이 있어서지. 이 사람들 이미 자식들 수저까지 챙겨놓고 사는 사람들임. 그니까 능력 좋아서 자수성가하는 애들이 할거를 부모가 대신 해줬다는거.

물론 남자도 잘 만남. 남자들이 존나 잔인하면서 교활한게
아무리 숨겨도 잘난집애들한테는 함부러 안한다. 그리고 주변 친구들도 같은 수준이기땜에 그정도로 개망나니 만날 확률도 극히 적음.
부모라는 버팀목이 엄청난거야. 그건 부정할수없고 근데 그런 부모를 겪어보지 못한 애들은 온실속화초라고 비아냥거리기도함.


부잣집애들 진짜 부럽고 어쩔땐 질투나기도 하는데 부정할수 없는 사실은


다 못하더라도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항상 올바른 선택을 하는건 금수저일 확률이 크다. 다 잘하다가도 본인한테 해되는 선택을 하는건 흙일 확률이 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