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이 있기도 전에 그런 남자들 한 둘만 본게 아니였거든
근데 꼭 피해자코스프레하고 억울하다면서 쫒아다니고 괴롭힌 여자가 예민한 성격인 것처럼
선동하고 다녀서 문제야
이런 말해서 발끈하고 뜬금없이 페미냐 묻던 남자들 꼭 지가 그래본 적있었으니까 찔려서 순식간에 메갈이니 페미로 만들어
같은 여자들끼리도 기싸움걸고 ㅂㅈㅂ 장난아닌데 말해봤자 이상하게 몰고갈거고 책잡히는데 말도 못하지..
꼭 겉모습이 순수한 것처럼 포장해서 지가 정신병있는걸 무슨 무기마냥 생각하고 불쌍해서 사람들이 동정심갖게 만들어
그 모습이 또 거북하고 저 새끼가 이상한거 아는 극소수의 사람들은 도망치고 다니다가 증거생겨서 신고하면
위에선 왜 일을 키우냐 요즘 힘든 일 있으니까 너 문제 아니냐고 가스라이팅시전하고
경찰과 법원에선 법도 애매해서 정확하게 집까지 쫒아오지않거나 성적 접촉이 확실하지않으면
처벌받기 어려운 상황이라 누구의 보호도 받지 못한 채 피하고 다니는거지
그러다 그 새끼가 복수심에 눈 돌아서 무슨 사고라도 치면 당한 사람은 칼맞고 죽거나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면 또 찾아와서 찌를 준비 하는 새끼때문에
불안해서 잠도 못자고 일도 못하게 만드는거임
맨날 이 레파토리 지겨운데 생각보다 이런 일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