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다자들은 이혼도 많이 한다고 예전부터 알고 있어서 결혼해서 잘 살고 싶음 결혼도 늦게해야하고 결혼전에 궁합도 꼭 보고 하라구 워낙 많이 들었어서

지금 남편 사귈때 전국구로 유명하다싶은분들 7분께 상담드리고 아다르고 어다르지만 결론은 공통된 의견에 수렴해서 결혼결심함.

물론 원국마다 다르겠지만 나같은경우는 그냥 결혼해서 주부할 사주라고 하셨음 

근데 친구들보면 비다자들 거의 그냥 가정주부사주라고 하는거같던데 특히 비겁기신들은 단체생활 적응을 잘 못하는 케이스가 많아서

사회생활 안해도 문제 없으면 평생 안하는편이 낫다고 하셨음.

글 쓰고 잊고있었는데 뒤늦게 개념글갔더라구.. 근데 가정주부하면 남편이 불쌍하다구 그런 댓글이 보여서

아마 역갤러들보다는 여기서도 많이 언급되는 전문 술사분들이 정확하게 보셨을거같아. 다 공통적인 의견이셨어서..

그리구 마지막으로 비겁기신들은 남친사귀면서 혹시 결혼생각있음 궁합 꼭 보고하길 추천해^^

왜냐면 워낙 좋아할때는 좋은점만 보이고 단점이 잘 안보이잖아... 그런부분을 많이 짚어주시기도하고 사람 성격이나 재력같은것만 나오는게아니고 전문가들이 사주를보면 그 사람 자체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더라고..

그때는 아닌것같았는데 살다보니 그분들이 말해주신게 맞는 경우도 많았구 조언도 많이 도움돼써.

다들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