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많고 멍청하고 뻔뻔한 아줌마들 ㅈㄴ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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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5.190) 2022.10.28 19:09:15

조회 54 추천 1 댓글 1

미안한데 욕좀하고갈게
동네병원 데스크 아줌마땜에 개열받아

처음갔는데 다른 데서 진단받아 먹던 약 있다고 하니까

그 병원 어디에 있는데? 병원 이름이 뭔데?

이런걸 물어봄ㅋㅋㅋ 검색해서 알려줬더니 이제

이전에 먹었던 약중에 뭐뭐 있냐길래 잘 모르겠다니까

약봉지 안읽어보냐고 물어봄

그것도 안봐? 다 적혀있는데 그거를 왜 안읽어봐?

약 먹으면서 안읽어보나? 이러면서 시발 떡두꺼비같은 두 년이

계속 물어봄; 그러더니 모르겠으면

그럼 피를 뽑아보자네.. 미친년인가 진짜ㅋㅋㅋ

그냥 진료 안받는다고 나왔는데

뒤늦게 이 병원 후기 검색해보니까 욕이 개많음

이거 보고 가지말걸; 기분 존나 잡쳐 시발

ㅈ같은 아줌마새끼들 아주 정신차리라고 쥐어박고 싶은

그 답답하고 뚱한 표정.. 나는 아파서 진료받으러 왔는데

약 이름을 아니 모르니 따지더니 피를 뽑자고 ㅋㅋㅋ

이지랄하니까 진짜 속에 천불이 나더라

시발 진짜 주기고싶더라 시바아아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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