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미래가 엘리트들의 의한 디스토피아다.

지구의 미래가 엘리트들의 의한 디스토피아다.앱에서 작성

모헤

2022.10.30 07:27:07

조회 75 추천 0 댓글 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66c7ee5ce88f7b75d292e8b6b000a9f23fb66f4202f0102282fcc127bc9753e65e9

이전부터 칼럼 몇 개씩 적으면서 설명했었다.

미래엔 인간의 노동력이 필요하지 않으며 발전된 기술력으로 인공지능, 유전자 조작 위주의 세계로 흘러갈 것이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이 좋다고 할 수 있을까?

기술과 산업이 발전하는 것의 실체를 알려준다.

실질적인 목적을 살펴보면 엘리트들이 자기들 권력을 공고하게 만드려고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자아를 가진 초인공지능이 통치할지는 모르겠다만 앞으로 소수의 엘리트와 자동화된 컴퓨터만 필요하니까 인간이 필요 없어진다.

그래서 자기들이 설계한 값만큼 인위적으로 인류를 죽이고 나머지는 기계로 만들어서 통제하려는 것이다.

2025년부터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하는 동시에 디지털 감시체계로 바뀔 것이며 공산주의의 특성을 띄는 감시자본주의로 전환된다.

코로나 백신이 생체에 삽입하는 베리칩으로 가는 과정이며 백신 속의 초정밀, 초소형 버전의 여러 나노기술로 발전시킬 것이다.

지금 인간들이 맞은 백신 정도는 큰 상관없다.

의도한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아직까지 부작용도 많고 미래에 상용될 물건의 샘플이지만 때가 되면 지금보다 발전한 강력한 통제 목적의 백신이 될 것이다.

4차 산업의 필두로 트랜스휴머니즘 시대가 실행되면 백신과 마이크로칩, 5G 다 엮어서 인간을 통제하는 기술이 나오게 될 것이다.

사실 인간을 조종하는 기술이 과거에도 있었다.

블루버드 아티초크 mk울트라 같은 게 대표적인 마인드컨트롤 기술이고 인간을 기계적으로 조종하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미 60년대 소의 뇌를 리모컨으로 조종하던 기술도 있었고 이런 기술이 그낭 사장됐을까?

더 발전했으면 했지 절대 없어지지 않았다.

아직은 과도기이지만 2026~2028년쯤이 되면 엘리트들이 패권을 대충 정리할 것이며 절대권력도 거의 완성시킬 것이다.

이 기한이 지금 물질문명의 마지막 시대다.

2025~2039년까지 4차 산업 디지털 혁명 진행되고 인구 줄어들고 인간 가축화 진행되다 2045년에 인류들이 두 종으로 분리된다.

하나는 칩 맞고 기계화가 진행되는 인류, 하나는 완전히 새로운 초인류로 나뉘게 되어 인간이 육체적 능력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진화하는 단계까지 완성된다.

물론 거의 다수의 인원들이 인간성이 없어지고 자기 생각과 자아가 없어지고 기계로 이루어지게 되어 마인드컨트롤로 움직이는 가축이 될 것이다.

칩 안 맞은 소수의 인원들만 새로운 에너지를 얻게 된다.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Screenshot_20221030-064615_NAVER.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3070369	임수보다 계수가 훨씬 잘 나가던데 [3]	ㅇㅇ(118.235)	22.11.20	187	9
3070368	비다는 비다 기신이라 [1]	ㅇㅇ(211.193)	22.11.20	105	7
3070367	사주판은 인간 스펙트럼이 너무넓음 부자부터 거지까지	ㅇㅇ(106.255)	22.11.20	31	1
3070365	나 현침살 3개있는데 [1]	ㅇㅇ(118.130)	22.11.20	180	2
3070364	펜트하우스 보는데 하윤철은 ㄹㅇ [4]	ㅇㅇ(106.102)	22.11.20	120	0
3070362	118.130 혹시 신금 아니냐? [4]	ㅇㅇ(211.36)	22.11.20	58	0
3070359	내년에 정마일주 운 개안좋음 [4]	ㅇㅇ(118.235)	22.11.20	301	4
3070358	나 미톤데 지지에 오화 있어서 그런지 [3]	■x(218.156)	22.11.20	124	2
3070357	어떻게 살건 끝이 죽는다는 결론으로 정해졌지	모헤공주	22.11.20	49	1
3070355	ㅎㅇ	ㅇㅇ(49.164)	22.11.20	12	0
3070352	원진궁합 [2]	ㅇㅇ(121.125)	22.11.20	240	2
3070347	비다방가지마 남 까내릴려고 만든방 ㅇㅇ..	ㅇㅇ(211.179)	22.11.20	64	5
3070343	촉점러님	ㅇㅇ(27.35)	22.11.20	14	0
3070342	친구년 ㅈㄴ정털림 [1]	ㅇㅇ(119.64)	22.11.20	76	2
3070341	알바언니는 왜 나한테 바로얘기안하고 [4]	ㅇㅇ(220.92)	22.11.20	64	0
3070340	내년은 무토 술토 있는 정화만 살아남으니까 그런줄 알어 [3]	ㅇㅇ(106.101)	22.11.20	1145	14
3070338	내년 느낌이 좋음	쫀득(211.244)	22.11.20	29	1
3070337	제 사주 장단점이 뭘까요	ㅇㅇ(180.70)	22.11.20	25	0
3070336	겨울대운 지나는사람들 보면 [2]	■x(218.156)	22.11.20	225	1
3070335	나도 중화로 태어나고 싶었어	ㅇㅇ(175.112)	22.11.20	24	0
3070331	신금녀들 자주 가는 장소 어디임	ㅇㅇ(118.130)	22.11.20	46	0
3070325	편관 센 남자 좋아하는 일지식신녀 사주 공개 [17]	ㅇㅇ(210.100)	22.11.20	362	3
3070323	만세력 잘 보시는분???? 분석좀 해주세요	ㅇㅇ(180.70)	22.11.20	36	0
3070322	신금녀가 진짜 이쁘긴한듯	ㅇㅇ(118.130)	22.11.20	174	4
3070321	자존감 낮으면 자존감 올리려고 노력하지말고	ㅇㅇ(223.39)	22.11.20	55	1
3070320	중동은 사막이라 습토인 기토랑 정반대고 미토임 [2]	ㅇㅇ(118.235)	22.11.20	78	4
3070319	공망 궁합 진짜 아닌가보다	ㅇㅇ(218.148)	22.11.20	383	0
3070318	신약한 정화는 계묘년에 승진 취업운 있음 [5]	ㅇㅇ(211.36)	22.11.20	535	4
3070317	신금녀가 좋아하는 남자 어떤거냐 [4]	ㅇㅇ(118.130)	22.11.20	181	0
3070316	ㅅㅂ 눈갈빠질거같네 [2]	퐁이	22.11.20	30	0
3070314	기토는 약간 중동이나 동유럽 느낌 [3]	ㅇㅇ(118.235)	22.11.20	92	0
3070310	나쁜운 겪다가 운 좋아지면 사주를 더 믿게될까? [1]	ㅇㅇ(175.112)	22.11.20	60	0
3070309	남친이 내가 어제 뭐 먹고 싶어 했다고	김쿼카	22.11.20	72	0
3070308	혼자 외국여행 가서 여행지에서 만난 낯선 남자랑 [1]	ㅇㅇ(211.36)	22.11.20	82	0
3070307	비제도권에서 대박나서 잘사는 사람도 많음	ㅇㅇ(1.233)	22.11.20	45	0
3070304	무토는 중국임. 여기에 대해선 아무도 반박 안하더라 [6]	ㅇㅇ(118.235)	22.11.20	90	0
3070303	내가 정화남 만났을땐 [2]	POI(218.48)	22.11.20	135	3
3070299	근데 육합 되도 연예인들 이혼 많이하던데 [4]	■x(218.156)	22.11.20	311	0
3070296	인종차별하는 사람이 못사는 하층민인 이유	ㅇㅇ(223.38)	22.11.20	58	0
3070294	20대들 개인주의라는데 몰려다니기는 오지게 몰려다니더라	ㅇㅇ(106.101)	22.11.20	60	5
3070293	극신강하면 살인상생 관인상생 안되는거 같음 [2]	ㅇㅇ(175.112)	22.11.20	214	1
3070292	Oh santa 노래 왤케좋음 [3]	ㅇㅇ(182.224)	22.11.20	944	17
3070290	종교를 가져야될 거 같다	ㅇㅇ(175.212)	22.11.20	72	0
3070287	남녀 속궁합은 남자가 극할때가 더 좋음 [40]	ㅇㅇ(106.101)	22.11.20	10129	50
3070285	일본 계수 + 신금 같음 [1]	ㅇㅇ(23.108)	22.11.20	173	4
3070284	한국 사람들이 베트남은 알아도 캄보디아는 몰라 관심도 없고 [1]	ㅇㅇ(207.244)	22.11.20	26	0
3070281	아직도 코로나에 쫄은사람 잇냐? [1]	ㅇㅇ(106.101)	22.11.20	45	0
3070279	사실 일본이 20세기를 주름 잡았는데 인지도가 높을수 밖에 없지	ㅇㅇ(207.244)	22.11.20	33	0
3070277	내 사주 섹시함?	남자(223.38)	22.11.20	68	0
3070276	경금이 예쁘면 존나이쁜듯	ㅇㅇ(220.118)	22.11.20	15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