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가나 술집 등 기타 사교 모임 놀러 가는 곳 등 더 넓게 오바해서 밖에 나가서 노는 것 

이 모든 것의 목적과 결론은 뭔가 섹스로 연관성 두는 애들이 좀 있는 것 같음


무슨 말이냐? 이번 할로윈 사고를 빗대서 희생자들 또는 인파들을 섹스 하러 갔다고 생각하는 

소수의 남자들이 많은 것 같음 얘들에게는 축제 가는 것도 섹스 하러 가는 것이고 당연히 할로윈 가는 것도 섹스 하러 간다고 

머리 속에서 만들어 지나 봄

이런 애들은  더 나아가 밖에서 가지는 사교 모임 또는 그냥 노는 것 = 이 또한 섹스 

뭐만 하면 섹스 만물 섹스인데 정작 쟤들 인생 마저 섹스판이면 좋으련만.. 

높은 확률로 내향적인 생활하는 애일 가능성도 높음 (비하아님 최대한 찐따를 고급스럽게 표현해줌)



그래서 여자가 밖에 가서 뭐하고 논다. 또는 술을 마시러 간다, 클럽을 간다

 헤프니 ! 섹스 하겠네 바로 이렇게 생각하는 애들이 그간 많은 사회였다는 게 이번 할로윈 사건 비방글들을 통해서 

납득이 됨 솔까 남자들도 인정하제?

이왕 쓴 글 장문글 된 김에 작정하고 더 개소리 좀 적자면

 한국은 머리에 섹스 밖에 없는 애들이 유독 많은 것 같음 ( 못해봐서 그런듯 )

그래서  섹스 온 더 비치가 유독 한국에서도 인기 많나봄( 이건 웃자고 쓰는 거 아님  ) 


또한 sex가 장난 단어로 쓰이는 나라도 많이 드문 것 같은데

게임만 해도 한국 애들은 섹스 ! 섹스 ! sex ( sexer!라고도 간간히 씀 )

외국애들은 그거 보면 어리둥절 잉? 저게 욕하는 건가? 아 그냥 자기 감정 표현인가? 이해 못함

다만 걍 개초딩 새끼로 봄


즉 초딩 때 사고 그대로 남아 있는 순수한 귀여운? 남자들도 많은 것 같음


지금까지 내가 편협적으로 생각 해 본 한국 남자의 특징이었습니다.

한국 남자들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