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수기신재다인데 비겁뿌리있어서
중화신약에서 신강까지 통변받은 기토임


갑목: 호감감 잘해주게됨 갑목이 기죽은거 보기싫음 여자고 남자고 첫인상에서 확끌림
을목: 그들이 잘은 해주나 부담스러움 큰 도움 안되는것처럼 느껴짐
현실적이고 음간특유의 (꽁한)ㅋㅋ감각이 비슷해서 수다떨면 재밌음 절친이 을목인데 극현실적
병화: 쌉인싸 열정맨들 아주 친절하고 사람 잘챙기는데 나에게는 따스한 그들의 평소 사고방식이 생각보다 과격해서 놀랄때가 있음
정화: 꼼꼼하고 사람꼬는 매력있음 인간 도화살. 주변에 의외로 많음 근데 남녀불문 뭔가 불편하고 눈치보게됨 편인이라 그런가
무토: 든든한 감자 남자는 고집이 고집이.. 여자는 무게감있는 그런모습이 오히려 호감감
기토: 많이 보진 못했는데 엄청 착한 애들도 있었고 진짜 놈팽이도 있었음 생긴건 구수하게 생겨서 욕많이함 키큰애들 의외로 많음
경금: 주위에 최다포진.. 여자 경금들은 이미지반전으로 은근 겁많고 심약함 남자는 잘없어서 모르겠음
신금: 신금남 뭐야 이 얌생이는? 신금녀는 거의 본적 전무
임수: 수다라 그런지 화다자 임수가 겁나 꼬임 임수남 딱봐도 여자 밝힘 사회생활하면서도 너무 티나;; 침떨어지는거 다보임 여자는 스케일크고 화끈함 누님느낌
개인적으로 임수녀는 병화녀랑 투탑으로 양간중에 젤 양간같아

계수: 귀여움 미키마우스 디즈니랜드 같은 귀여움이라 친근하게 대하는데 편관이라 그들에겐 부담이겠지 계수들이 워낙 인간관계를 잘해서 티는 많이 안나는데 관다들은 나 힘들어함 근데 동시에 수다자라 그런지 계수녀한테 대쉬받은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