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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는 이유

1_23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1.03 01:29:36
조회 78 추천 1 댓글 1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구원은 받고 살아가냐?]


위에 “구원”이란 단어를 보고 나가는 사람이면 잠깐, 넌 지금 머릿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나가려고 했을 것이다


“에이 시발 개독새끼 글이네?”

(일단 본격적으로 말하기에 앞서, 나도 한국에 있는 수많은 개독을 누구보다 존나 싫어한다는 점이다)


내가 정의하는 개독의 의미는,

(”자신의 세상적인 출세와 욕망을 위해, 하나님과 예수님 이름을 들먹이며 온갖 장사와 더러운 짓들을 하는 새끼들과 성경을 믿는 척만 하면서, 교회만 들락날락하면서 구원도 받지 못한 마귀의 종인 목사들한테 돈이나 갖다 받치는 멍청하고 위선적인 사람들을 뜻한다“)


거의 대한민국에서 자칭, 자기가 하나님과 성경을 믿는다고 씨부리는 기독교인 중에 98% 이상일 것이다

(물론 성경대로 믿고 실행하며, 예수님을 기다리는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는 전세계마다 극소수로 존재한다, 웬만한 영적분별 능력으로는 찾기조차 힘들다)


어차피 그들은 대부분 생각없이, 값없는 선물인 구원조차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주말만 되면 생각없이 교회만 들락날락하다가 돈이나 갖다 바치고, 스스로 지옥행 열차에서 내리길 거부하는 자들이다


성경 어디에도 교회 건물을 크게 지어서 돈을 거두고, 세상적인 욕망과 출세를 하라는 말은 없다, 또한 거기에 참여해서 돈을 갖다주고, 교회만 형식적으로 다니며 종교행위를 해야만 구원받는다는 말도 없다, 오히려 거짓 사기꾼 목사들을 조심하라는 말씀이 있다

[마태복음 7:15,

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들이라.]


당신이 하나님, 예수님, 성경이라는 단어를 듣고 불쾌감이나 거부감을 느끼는 것은 어찌보면 지극히 정상이다,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저 위에 있는 “하나님, 예수님, 성경”이라는 세 가지를 들먹이며 온갖 더럽고 추잡한 짓을 하는 자칭 목사나 사람들이, 뉴스나 기사에 사건사고로 나온 적이 많기 때문이다

(당신은 저런 상황들을 보고 더욱더 성경을 믿지 않으려고 할 것이고, 거부감만 커질 것이다)


이게 바로 사탄(이 세상의 신)이 당신에게 원하는 것이다, 사탄은 자신인 마귀의 종들을 이용하기 때문에, 실상은 하나님과 성경과 아무 관련없는 자들을 이용해서, 물귀신 작전을 실행하며, 당신이 성경을 거부하면서 죄만 짓고 이 악한 세상만을 사랑하다 지옥으로 떨어지길 바라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4:3,

그러나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려졌다면 그것은 구원받지 못한 자들에게 가려진 것이라.

고린도후서 4:4,

그들 가운데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광채가 그들에게 비치지 못하게 하느니라.]


사탄(마귀)이 제일 잘하는 것은 속임수이다, 그는 하나님을 모방하며 수많은 사람들을 속이고 실족시키며, 죄를 짓게 유혹하고 있고, 지금도 수많은 구원받지 못한 죄인들을 지옥으로 인도하고 있다, 그는 최초의 타락한 남자(아담) 때부터 지금까지 인간을 6,000년 이상 다룬 속임수의 천재이다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나와서 너희 아비의 정욕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으며 진리 가운데 거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자기 안에 진리가 없음이라. 그가 거짓말을 할 때는 자신에게서 우러나와 한 것이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또 거짓말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고린도후서 11:14,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니 이는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라.

고린도후서 11:15,

그러므로 사탄의 종들이 의의 종으로 가장한다 하더라도 큰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종말은 그들의 행위대로 될 것이니라.]


참고로 나는 살면서 한 번도 종교를 가진 적이 없으며, 교회를 다닌 적도 없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하지만, 나는 성경대로 믿어서 값없이 구원받아 공짜로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죽음과 죄에 대한 문제를 단 번에 공짜로 해결했다 (종교인이 되었다는 말이 아니다)

(그리스도인 = 성경대로 예수님의 대속을 믿어 값없이 구원받은 죄인을 뜻한다, 절대 교회만 형식적으로 다니고 종교행위를 열심히 한다고 그리스도인이 되지 못한다)


난 아직도 세상의 수많은 종교들과 종교행위들을 극혐한다, 종교로는 진리를 알 수 없고, 인간의 죽음과 죄 문제를 절대로 해결할 수 없다, 진실과 진리가 겹치는 경우를 봤는가? 진실과 진리는 항상 하나이고, 거짓은 수없이 많을 수 있다


예시로…,

(신생아 머리에 물 뿌리고 구원받았다고 씨부리고 그리스도인들을 잔인하게 학살한 카톨릭이 진리인가?,

성경을 짓밟으며 인간의 전통과 권력을 따르는 온갖 개신교 및 기독교 교단 및 종파가 진리인가?,

불상에다 하루종일 절하고 목탁치고 다른 생명체로 환생한다는 근거없는 헛소리하는 땡중들이 진리인가?,

테러와 살인과 온갖 비도덕적인 짓을 행하고 이슬람사원 지으라고 폭동 일으키는 이슬람이 진리인가?,

전국민 대부분이 하는 제사라는 종교행위인 죽은 조상 사진 세우고 앞에 음식 차리고 절하면 하늘에서 맛있게 먹고 복 받는다는 헛소리하는 우상숭배 행위가 진리인가?)


즉, 위에 말한 것 외에도 모든 종교는 전부 사기이다

(성경은 일반적으로 당신이 생각하고 알고 있는 종교에 관련된 책이 아니다,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조물인 인간에게 제시하신, 인류 역사 시작부터 끝까지 예언되어 있는 “역사와 약속의 책”이다)


그럼 당신은 나에게 이렇게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너도 어차피 눈으로 보지 못한 것을 믿는 종교인 아니냐?“)


위에 말한 대로 생각한다면, 당신도 결국에는 종교인이라는 것을 자백하는 꼴이다, 왜냐하면 그 이유는 저 질문에 똑같이 논리적으로 대입해보면

(당신도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하는 것을 눈으로 보지 못 했지만, 원숭이가 인간의 조상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우주가 점에서 폭발로 시작했다는 것을 눈으로 직접 보지 못 했지만 빅뱅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위 두 가지를 믿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당신은 죽음 이후를 눈으로 보지 못 했지만, 사후에 인생에서 지은 죄를 심판받지 않고 그냥 죽으면 끝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눈으로 보지 못한 것을 믿는 것은 종교인이다”라고 정의를 내리는 것은, 모든 사람을 종교인으로 만드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공기조차 눈으로 볼 수 없지만 존재한다고 확실하게 믿고 있고, 우주에 직접 가서 우주를 눈으로 본 적은 없지만 우주가 존재하고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확신하며 또 그렇게 믿고 있다, 우린 이것들 외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것들을 이미, 성경을 믿는 사람이든 안 믿는 사람이든 공통적으로 믿고 있다, 마치 당신과 내가 6.25 전쟁을 직접 눈으로 보지는 않았지만, 일어난 전쟁이라고 믿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긴 서론을 끝내고 앞으로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말한다, 난 지금 종교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의 운명에 대해서 얘기하려고 하는 것이다


난 성경을 믿는 사람이니,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말해주겠다, 당신의 개인적인 감정이나 생각을 고려하여 MSG를 치지 않겠다는 말이다

(성경은 진실의 책이다, 진실은 항상 아름답지만은 못하다, 인간의 내면과 본성의 더러움을 제대로 말해주는 책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제시하신 성경밖에 없다, 성경에는 부정적인 내용이 많이 있고, 인간 대부분이 듣기 싫어하는 말씀들이 많이 있다, 항상 긍정적인 헛희망만 추구하는 인본주의와는 정반대이다)


당신은 인생의 정의를 뭐라고 생각하는가? 인생은 아름답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고통만 존재하는 의미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이건 분명히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이 틀릴 것이다, 왜냐하면 누군가는 장애인으로 태어나거나 사고로 후천적 장애를 얻기도 하고, 누군가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기도 하고, 뛰어난 외모적인 부분을 가지고 태어날 수도 있다, 그리고 누군가는 부모를 원망할 만큼 가난하게 태어날 수도 있다, 방금 말한 것들 말고도 사람마다 수많은 인생 난이도와 차이가 분명하고 심하게 존재한다


누군가는 금수저로 태어나고 잘생기고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채로 태어나서 인생이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고, 누군가는 못생기고 흙수저로 태어나서 인생이 지옥같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 인간은 자기가 처한 상황에 따라서 인생에 대한 정의가 사람마다 큰 차이로 달라진다


사람마다 분명하게 인생에 대한 정의가 너무 다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인간들끼리 모여서 인생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 것은 멍청한 시간낭비일 뿐이다, 절대로 인간들끼리는 답을 내릴 수 없기 때문이다, 인생에 대한 정의는 인간을 창조한 창조주만이 내릴 수 있는 영역이다


우리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금수저로 태어났든 흙수저로 태어났든, 잘생기고 아름답게 태어났든 못생기게 태어났든, 결국에 언젠가는 무조건 육신이 죽는다는 점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언젠가는 죽을 거라는 것을, 사실을 뒤로 치우고 망각한 채 살아간다, 인간은 원래 팩트라도 자기가 듣기 싫은 소리는 거부하는 본성이 존재한다


길을 가다가 젊은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면 대부분 기분 나빠할 것이다 “당신도 저기 있는 노인처럼 언젠가는 병들고 약해지고 피부도 쭈글쭈글해질 것이라고” 물론 이렇게 젊은이에게 면전에 대고 말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아쉽게도 인간의 개인적인 감정과는 상관없이 사람은 노인이 되면, 몸이 병들고 약해지고 피부도 쭈글쭈글해진다, 그 외에도 육신이 젊었을 때보다 더 많은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종교를 믿는 사람들 중에 늙은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왜냐하면 노인이 되면 자기가 죽는다는 것을 의식하기가 더 쉬우니까, 종교로 죽음의 공포를 이겨보려 하지만, 아쉽게도 종교로는 죽음의 문제를 절대 해결할 수 없다, 한국만 보더라도 아무 세상 교회 건물만 들어가도 사기꾼들이 노인들 돈을 헌금이라는 명목으로 갈취하는 모습은 일상이다, 노인들과 나이든 사람들의 죽음의 공포를 이용해서 사기치는 자칭 목사라는 시발새끼들이 한국에는 한트럭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길 바란다, 당신은 이런 거에 안 속을 거라고? 아니? 성경을 모르면 당신도 언젠가는 죽음의 공포가 느껴질 때 사탄의 종들에게 사탄이 종교라는 자신의 도구를 이용해서 당신을 속여 지옥으로 보낼 것이다


당신이 내가 쓰고 있는 글을 보기 전까지 죽음에 대한 것을 무시하고(“난 아직 아닐꺼야”) 망각한 채로 인생을 달려 왔다면, 당신은 지금 정신을 차려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언젠가는 반드시 죽을 날이 오고, 인생의 1초 뒤에도 미래에 전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성경은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라고 간결하고 팩트로 때려 꽂는다, 인간의 개인적인 생각 그리고 감정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다, 다만 사람들은 죽음 뒤에 심판이 있다는 사실을 대부분 전혀 믿지 않는다

[히브리서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또한, 성경은 인간이 고생하려고 태어났다고 말씀하고 있다, 이것은 정말로 절대로 반박할 수 없는 진리 중에 하나이다, 인간은 어떻게 태어나든 결국에는 고생해야 한다, 그 고생의 정도의 차이만 다를 뿐이지, 당신은 살면서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있을 것이다, “왜 내 인생은 이렇게 고생해야 되지?“ 그 이유는 모든 진리가 담겨 있는 성경에, 인간은 고생하려고 태어났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걸 듣고 좀 기분 나쁘고 화나고 분한 감정이 들어도 어쩔 수 없다, 이게 인간의 개인적인 감정과는 상관없이 명백한 진실이기 때문이다

[욥기 5:7,

불티가 위로 날아가는 것과 같이 사람은 고생하려고 태어나느니라.]


마지막으로 인간의 생명에 대해서 성경은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 말씀하고 있다,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 역사에 나오는 인물이나 재벌이나 부자들도 결국에 죽어서 안개처럼 사라졌다, 거기에 당신도 예외는 없다, 인간의 생명은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인데, 좀 세상적으로 잘난 부분들(재산, 인기, 외모 등등)이 있어도 결국에 죽어서 안개처럼 사라질 것이다, 죽은 사람을 기억하면 된다고? 아니, 그 기억해주는 사람도 결국에는 죽어서 안개처럼 사라진다, 당신이 오늘 죽는다고 생각해보자, 주변인 제외하고는 세상은 당신이 죽은 것에 대해서 관심조차 없고, 죽은 사실조차 모르고 일상을 살아갈 것이다, 마치 안개처럼 잠깐 보이고 사라지는 것이다, 당신의 개인적인 감정은 중요하지 않다, 성경은 진실의 책이고 진실은 항상 당신의 개인적인 감정을 위로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한국에선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자살하며, 안개처럼 잠깐 보이고 사라진다, 당신과 나는 이들을 하나하나 기억해주며 살아가는가? 아마도 아닐 것이다)

[야고보서 4:14,

너희가 내일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하나니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니라.]


부자든 거지든, 죽을 때는 아무 재산도 같이 가져가지 못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시체에는 주머니가 없고 인간은 맨몸인 아기로 태어나듯이 갈 때도 맨몸으로 간다는 진실이다


자, 이제 가장 중요한 문제를 얘기하겠다, 성경을 믿어서 선물을 수락할 것인가, 거부할 것인가는 전적으로 당신의 자유의지 선택에 달렸다, 당신은 절대로 지옥에 가면 안 된다, 그곳은 차마 너무나도 끔찍해서, 현재도 땅 깊은 곳에 있는 뜨거운 지옥에서 수많은 지옥으로 간 혼들이 고통 속에서 이를 갈며 절규하고 있다, 당신은 대다수의 인간들이 가는 큰 멸망하는 문으로 들어가면 안 된다, 성경이 말하는 좁고 협소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으로 들어가야 한다

[마태복음 7:13,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이 광대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으나

마태복음 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협소하여 그것을 찾는 자가 적음이니라.]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다, 당신이 만약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면,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상태기 때문에 그대로 죽는다면 지옥에서 영원히 죄의 형벌을 받아야 한다

[시편 9: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지옥은 불도 꺼지지 않고, 지옥에 간 사람은 벌레같은 모습으로 환원되고, 영원히 고통받아야 한다 (두려운 말씀이다)

[마가복음 9:44,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당신이 살면서 스스로 한 번이라도 양심에 반하는 죄를 지은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죄인이다, 당신이 죄인이라면 당장 죄 문제를 해결해야만 한다, 죄 문제를 해결하는 구원받는 방법은 아침에 일어나서 얼굴 세수하는 것보다 쉬우니 아래 영상을 보고 구원받길 바란다


[얼굴 세수보다 쉬운, 구원받는 방법]

https://youtu.be/WTYuTclCz20


위 영상을 보고 구원받았다면, 당신은 이제 영생을 가진 사람이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의 노예에서 해방된 사람이다, 그리고 세상에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영원하고 편안한 쉼을 얻은 진리 안에서 자유로운 사람이다

[로마서 6:23,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히브리서 2:15,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쉼을 주리라.

요한복음 8:32,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그리고 구원받았다고 어떤 느낌이 들어야 하거나, 뭐가 달라져야 되는 것은 아니다, 구원은 눈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고 영생도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고린도후서 4:18,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보이는 것들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들이라. 이는 보이는 것들은 잠깐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영원하기 때문이라.]


참고로 구원은 선물이다, 선물의 조건은 세 가지이다, 일단 받는 사람 입장에서 공짜로 받아야 된다, 그리고 받는 사람 입장에서 선물을 거부하거나 수락할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선물을 다시 가져가면 그건 처음부터 선물이 아니다, 구원은 선물이다, 믿음으로 수락해서 받는 것이고, 어떤 나의 노력(행위)으로 받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다시 선물을 가져가지 않는다, 즉 구원받았다면 구원은 절대 취소되지 않는다, 다만 구원받고 타락한(죄) 삶을 살 경우에는 하나님께서 자기 자식이기 때문에 지상에서 징계를 내리신다,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죽음 이후에 단 번에 심판을 받는다, 구원받은 이후의 성경적인 행함은 영원한 상급으로 보상해주신다 (성경 공부를 올바르게 하면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에베소서 2:8,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에베소서 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제 값없이 선물로 공짜로 구원받았다면, 아래 말씀대로 실행하길 바란다, 사탄은 죄인이 구원받았다고 포기하지 않고 더 빡쳐서 온갖 방법으로 실족하게 공격한다

[잠언 1:7,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시작이거늘, 어리석은 자들은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디모데후서 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베드로전서 5:8,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니라.

베드로전서 5:9,

믿음 안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KJV 1611 유튜브 성경 공부]

https://www.youtube.com/channel/UCZ1zCDi9mFKg1sBhoEWUvtw/playlists?view=50&sort=dd&shelf_id=3


[KJV 1611 카페 성경 공부]

https://cafe.naver.com/jinri1611


[DC 침례교회 갤러리]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baptistchurch


(세상이 불공평하기 때문에 성경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https://gall.dcinside.com/m/baptistchurch/1021


(최초의 인류 아담이 죽을만큼 사랑한 한 여자)

https://m.cafe.naver.com/jinri1611/1012


(아담이 선악과를 먹어서 죄인으로 태어나서 억울한가?)

https://m.cafe.naver.com/jinri1611/894


끝 -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는 죄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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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389 근대 신금도 인묘월생이면 갑을목마냥 개빡치게굶 [1] ㅇㅇ(211.36) 22.11.25 117 0
3106388 얘들아마약김밥조심해라 [2] 신해애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5 59 0
3106387 신금녀들 잘 젖고 많이 젖는 편 ㅇㅇ(223.39) 22.11.25 92 3
3106386 이 ㅆㅂㄴ은 왜사냐 [3] ㅇㅇ(211.36) 22.11.25 106 0
3106383 빈살만 같은 사람은 전생에 뭘했길래 사주에 돈이 많음? ㅇㅇ(223.39) 22.11.25 92 0
3106382 자기가 뭐 물어보고 답장은 안하는 사람들 왜 그런거야? [6] ㅇㅇ(180.64) 22.11.25 58 0
3106381 궁합 ㅇㄸㅇㄸ [2] ㅇㅇ(218.237) 22.11.25 126 1
3106380 나 을목남인데 나한테 먹힐 무토녀 있냐 [5] 김도사(39.7) 22.11.25 132 0
3106379 정인 한개쯤 잘 박힌.남자 [8] ㅇㅇ(117.111) 22.11.25 97 0
3106378 같은 관인상생 친구들이 편함 [1] ㅇㅇ(223.38) 22.11.25 108 3
3106374 참고로 한국은 그래도 정있는나라임 술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5 41 0
3106373 친구남친 신해일주 수다자인데 ㅇㅇ(106.102) 22.11.25 238 3
3106368 신금남이 여자의 손을 잡았따는건 그거아닐까 [3] 신해애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5 126 0
3106367 오늘 임오일이라 신금들 도세주옥되네 ㅇㅇ(39.7) 22.11.25 100 2
3106365 나 을목남인데 나 먹을 경금녀 있냐 김도사(39.7) 22.11.25 50 0
3106364 로봇에 빵·음료배달 주문했더니 30m 떨어진 빵집서 30초만에 사갖고 와 ㅇㅇ(223.39) 22.11.25 39 0
3106363 신금녀들 엉덩이 커서 좋앙 ㅇㅇ(223.39) 22.11.25 60 0
3106360 짧지않은인생살면서 느낀게 술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5 41 1
3106359 법륜스님 생방송 들으면서 걷는데 소름돋음 [2] tree(211.36) 22.11.25 8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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