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인다 식다 비다가 시집잘간다는 망상을하노ㅋㅋㅋ

내가 시집 잘가서 지금까지 잘 살고있는 50대 아줌마들 6명
봤는데 다들 길신밭에 식재관인으로 상생되는 아줌마들이다.
진짜 남편들이 겉에서도 속에서도 존중해주고 잘해주며
돈도 많은 능력남 잡고 사는 아짐들임. 이 아짐들 관상 이건희같이 귀크고 똥그랗고 복스럽게 생기긴했음. 이 중에 삼각안은 못봤음. 내가 제일 피해야된다는 눈깔이 삼각안이라고 누차 얘기했다. 삼각안이라면 턱이라도 둥그렇게 두터워야함

반면 식상다아줌마들은 일생에 확실히 애새끼들한테 단호하질못해서 버릇 잘못들여서 자식때문에 좃되는일 많았고 남편하고 싸울때 뇌절짓 잘해서 남편복장 터지게 하는일 많은데

식다녀 니들은 걍 관다남이나 만나라 성실한 관다남 줘패면서 사는게 맞아보였다. 그래도 다자년들중에선 니들이 인싸력과 마인드는 괜찮더라. 전업주부만 고집하는 다른년들과 다르게 나이들어서도 웃으면서 일하고 언제든 가족들을 위해서 일하는 마인드가 최고임.

비다녀는..  음 최대한 늦게 시집가길 권장. 초년에 쓴맛 똥맛 좃같은맛 다보고 시집가라. 그래야 재,관 무서운줄 알아서 남편한테 여우짓하면서 대접은 해주고 산다 꿇을때 꿇고 산다 니들은. 아무리 잘난 남자 잡아도 남자 질리게 한다. 능력좋고 잘난 새끼들은 여자가 부드럽길 바라지 남자마냥 기고만장한짓거리 하는거 안좋아한다. 니들 좋다고 매달리는 새끼들은 보통 정신력약한새키들이다. (신약식다, 재다) 인다비다라면 전문직 시험 얼른 준비해라.


인다녀 니들은 좀 남편일의 반만이라도 돕고 살아라. 근데 니들 재성대운엔 그래도 재성쳐맞아서 돈있고 현실적인 파워있는놈 고르거든? 근데 시발 그런남편한테 계속 징징징거리다가 남편새끼 밖으로 싸도니까 제발 취미활동 존나게 해라. 니네 그리고 씹노잼이니까 걍 인싸인척ㄴㄴ 여기서 무재 인다년은 자식들이 챙겨주긴함. 받을복 있음. 편인다자는 받을복없음.


관다녀는 성격 개예민하지만 파워완벽주의. 혼자서 가게, 사업하면서 독신으로 살아가는 아줌마들 은근 많아서 패쓰~ 결혼 안하는게 개운법이긴함. 이분들 온통 사업얘기 물으러옴. 아묻따 독신추천함. 식상용신이라지만 자식들이 그렇게 잘풀리는꼴을 못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