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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임신했을때 나한테 못되게 군 사람들 올해 다 망했어...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46) 2022.11.09 00:37:54
조회 40 추천 1 댓글 0

임신했을때 다녔던 회사에서

임신단축근무도 잘 못쓰게하고
육휴 안된다 하고
일도 빡쎈 일(몸쓰는일) 시킴
담배 앞에서 핌 등등

첫번째 유산되고
두번째 임신됐을때 결국 퇴사 했거든.


절대 망할 수 없는, 본사까지 둔 회사인데
문닫는다네..
전부 실직자 됐대
직원 50명 넘게있거든.


그리고 임신 중에
식당 갔다가
주인이 기분안좋은지
나한테 그릇던지고 밑반찬 달라했다가
욕먹은 식당 있었는데
지역 맛집이였는데 지난 9월에 폐업했더라고..


우연의 일치일수도 있지만.
많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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