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더러 구라친다고 하지 말고, 내가 연대를 나온 게 맞는지 아닌지는 2009년 심갤러들과 수갤 매지션 이런 새끼들한테 가서 확인해보라니까 ㅇㅇ

걔들이 세세하게 대답을 해줄 것임 ㅇㅇ

난 구라를 치는 게 없어 ㅇㅇ 실질적인, 실체적인 의미를 말할 뿐이지 ㅇㅇ

"결과로만 따지자" 하는 게, 그게 오히려 구라 아니냐? 실체적인 의미에 반하면 그게 곧 구라 아니냐? 니년들이 늘상 해먹는 게 그런 식의 구라질이잖아?

형식만 갖추면 뭐해? 실질적인, 실체적인 의미가 비는데? 니년들이 사기쳐먹는 방식이 바로 그 "형식을 허술하게 채운" 구라질 아니었냐?

"인생 자체가 구라"인 게 바로 니년들 얘기 아니냐?

내가 구라를 친 게 단 하나라도 존재한다면 그 증거를 가져오라니까? 그냥 니년들의 기대나 바람만 가지고 밑도끝도없이 몰아가지 말고

타당한 증거, 근거를 제시하라니까?

니년들은 나온 증거, 근거마저도 부정하면서 몰아가는 년들이잖아.

내 말이 사실이라는 증거, 근거마저도 부정하면서 나를 구라쟁이로 몰아서

어떻게든 내 말들의 효력을 떨어뜨려야 하는 게 니년들의 목적 아니었냐?

그래서, 난 니년들을 상대하기에 좀 더 편한 방법을 찾는 거임. 내가 증거, 근거들을 제시해도 니년들이 막무가내로 말을 만들어내니까

내가 니년들더러 증거, 근거를 갖추라고 하는 거임.

니년들이 우기고 싶은 게 있다면, 증거, 근거를 제시하라는 거야.

난 내가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항상 증거와 근거, 증인들을 제시해왔잖아? 난 그렇게 하는데 왜 니년들은 못해?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그냥 니년들 기대나 바람에 맞는 말만 씨부리고들 있잖아?

어떻게든 내 말을 부정해서, 거기에다가 다시 또 유추의 함정까지 '부려가지고' 내가 하는 모든 말을 부정하려는 거임 니년들은.

근데, 내가 구라를 친 게 하나라도 있으면 그 증거를 가져오라니까?

난 이미 내 20대 리즈시절의 외모에 대한, 당시의 모든 증인들을 다 소개했고, 내 학벌(아이큐와 수능점수, 그리고 내가 수시로 디씨 각 갤에 싸지르는 지식 글 등)

그리고 우리 아버지 재력(이거야말로 가장 객관적인 증거들이 곳곳에서 나옴. 당장 국세청이나, 우리 회사 역대 재무재표만 확인해도 나오는 것들 아니냐?)

난 모든 걸 다 인증했다니까? 수능, 수능모의 성적표들부터 해서, 나에 대한 모든 증거들이 이미 니년들 손에 있다고.

그런데도 니년들은 눈 가리고 귀 막고, 지들끼리조차도 정보 차단, 정보 제한을 해가면서 지들끼리 속고 속이고,

나에 대한 온갖 거짓말들을 만들어 뒤집어씌워가며 니년들의 초라한 정신승리들을 시도하고 있는 형국이잖아?

그런 상황에서 내가 더 무슨 말을 해? 난 진실만을 말해왔는데?

우리 아버지 회사가 군산 동종업체 중에 가장 크고 재정 안정도가 높았다니까, 그게 또 거짓말 같데? 가서 확인을 해보라니까?

증인들을 내가 숱하게 제시해오고 있잖아? 그 동종업체들 가서도 확인을 해보라니까?

부정맥병신한테 확인해보고, 짝부랄한테 확인해보고, 우리 회사에서 일했던 직원들에게 확인해보라니까?

대체 내가 어디에서 구라를 쳤느냐는 거다? 내가 구라를 친 게 하나라도 있으면 그 증거를, 명백하고 뚜렷한 증거가 있으면 그거를 가져오라니까?

내가 증거를 보여주고 증인들을 제시해도 니년들은 눈 가리고 귀 막고 그걸 부정하잖아.

그래서 내가, 니년들이 나더러 구라라고 몰려면 구라라는 그 증거, 근거를 제시하라고 하는 거야. 나로서는 이제 이게 속편하거든.

니년들의 그 벽창호 같은 말 사기질을 상대하기 위해서, 차라리 이런 방식이 속편해.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내가 니년들에게 요구하는 그 증거,라는 것이 꼭 무슨 법정에서 쓰는 그런 법정용 증거들을 말하는 게 아니라,

사실적인, '심증' 같은 것도 포함한, 나를 비롯해 이걸 지켜보고 있는 전국민들을 납득시킬 수 있는, 그런 실체적인 증거들을 제시하라는 거야.

근데 니년들은 그것마저도 못하고 있잖아?

누가 이긴 게임이냐? 과연 니년들과 나 중에 누가 구라를 치고 있다는 거냐? 이쯤 되면 니년들이 더 잘 알 거 아냐

그동안 지금까지 온갖 날조 사기 개 구랏발 주작질로 일관해온 게 니년들 아니었냐?

그래놓고 어떻게 뻔뻔스럽게 나한테 거짓말 하지 말라고 몰아붙일 수가 있냐?

니년들은 열폭 정신병자 수준을 넘어서서, 걍 약이 바짝 올라갖고 이제 뇌가 제 구실을 못 하는 지경에 이르른 거야.

멍청한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