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기업 다녔고 전문직 남성들은 학생때 만나거나 소개로 만남  지들 잘난지는 이미 잘 알고 이미 대학생때 동아리 하면서 개업할때 서로 뭐해줄거니 이지랄하면서 약아빠지기 시작

선배들이 강남 요정 나오는곳에서 회식하자 해서 갔다왔다. 하지만 난 안만졌다. 이지랄
개원해야되는데 약국이 있니 없니 브로커하고 연락했니 나 돈 없다 페닥으로 가야하니 하여튼 사람 질리게 잘 함
이상성욕도 많고 공부를 존나 해서 머리가 돌아버렸는지 인류애 상실 멘트들도 잘함 예를 들어 환자 무시 치과라고 치면 돈 없으면 이빨 치료하러왜와 이빨 다 뽑아버리지 이런거 나도 공부 잘해서 L사 다녔는데  지들에 비교하면 못한거라서 무시도 당함

지금은 늙남 간부 사귀는데 차라리 군대이야기가 재밋음 맨날 개원이니 어쩌니 소리 들을바엔

물론 내가 집안이 잘났으면 이런소리 안들었을텐데 걍 부모 다 일반 월급쟁이라 반박 불가했음 ㅇㅇ 여자는 집안이 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