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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논(Anon) - 군부로부터 직접 인텔을 받아 넷상에 공유하는 특정 사람들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닌,지구상의 각성한 모든 사람들을 일컫는 용어이다.


미리 말해서 니 여정에 흥을 잃을 수도 있겠지만,진정한 각성이란'니가 누구이고,니가 왜 이 시기에,왜 이러한 형태로,이 지구상에 있느냐를깨닫는 것'이다.'
그리고 인류의 이러한 깨달음을 극도로 두려워하고,이것을 극렬히 방해하는 세력이 있으니,그들을 '카발 혹은 카자리안 딥스테이트' 라 부른다.
무슨 카발이니 딥스테이트니 죄다 외국 언어인디, 우리 나라랑 큰 상관 없는 거 아니냐 싶겠지만,그렇지가 않다. 그동안 무대 뒤에서 (커텐 뒤에 숨은 채) 전세계를 통제해온 건 이 놈들이었다.화폐가 있는 모든 국가는 이놈들이 전부 철저히 지배해왔고, 철저히 통제해왔고, 철저히 조작해왔다.
한 번에, 진정한 각성에 이르긴 어렵다.그러한 존재들은 극소수다. (주로 동방의 신선과 티베트 승려)대다수의 평범한 소울들은 진정한 각성 이전에,'최소한의' 각성을 필요로 한다.
'최소한의' 각성이란'이 세상에는 너를 정신적으로 그리고 물질적으로 노예의 매트릭스에 가둬버린특정한 어둠의 세력(카발/딥스테이트)이 이 있다는 것을 알고,그들이 만든 세뇌의 매트릭스에서 탈출함으로써,그들의 아젠다에 휩쓸리지 않도록 스스로 분별력을 가지고,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말한다.
Q의 목적은 '대각성' 이다.그들은 너를 각성시키기 위해,모든 것의 플랜을 짜고, 연출하고,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올드 소울들은 일찍 깨어난다.그들은 이미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전생들에서 카발의 뿌리들과목숨을 건 처참한 우주 전쟁들을 벌여왔다.그래서 안다.그것은 고스란히 그들의 영혼의 아카식 레코드에 저장되어 있다.그래서 그들은 남들보다 훨씬 일찍 깨어난다.
그러나
경험이 부족한 소울들은 좀처럼 못 깨어난다.알려줘도 좀처럼 믿으려 하지 않는다.그들에게는 정부와 공중파 뉴스가 더 신뢰감이 높다.그들에게는 통찰력 깊은 삶보다는,당장에 눈 앞에 물질적인 것들이 더 감미롭다.
그들은 미래에 오픈될 최첨단 기술들에 관해서 전혀 믿으려 하지 않는다.그들은 학교에서 배워온 지식과 과학들을 기반으로만 세상을바라보기 때문이다.딥스테이트들이 주입해온 그 거짓 지식들을 버려야만이비로소 제대로 세상을 볼 수 있건만, 그들은 그러지 못한다.
그들은 영혼으로써의 경험이 너무 부족하다,그래서 그들은 영혼의 충만함이 아닌,학벌, 재산, 권력, 외모, 사회적 평판만을 중요시 한다.그들은 쉽게 세뇌되고, 쉽게 선동 당한다.그들은 자신만의 명확한 주관이 없다.그래서 주위 사람들에게 쉽게 분동되고 쉽게 휩쓸린다.그들은 시야가 얕다.그래서 당장에 눈 앞에 보이는 것 외에 다른 것은믿으려 하지 않는다.그렇다.그들은 매트릭스에 완전히 갇혀 있다.
자신이 매트릭스에 갇혀 있다는 것을,자신이 실은 노예의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살아 생전 그들은 영원히 깨닫지 못한다.
그들이 Q의 이 전 지구적 대각성 영화를 깨닫지 못하고,앞으로도 계속 그러한 매트릭스의 삶을 추구한다면,그들의 말로는.....................................
이것만 알자.양자 역학이라는 단어는 들어봤겠지? (잘은 몰라도 된다.)적어도 주파수 혹은 헤르츠(Hz)라는 단어는 들어봤겠지?이 원리만 기억하면 된다.높은 주파수는 낮은 주파수와 공명하지 못한다.
지금 이 지구는 커다란 주파수 상승을 겪고 있고,이 높아지는 지구 주파수에 공명하지 못하는 것들은그것이 시스템이든, 제도든, 법률이든,그리고 인간이든전부 다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니가 지금 전 지구적으로 목격하고 있는 것은 이것이다.
만약 니가 영 소울인 것 같다면 틈틈히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더 깊이 숙고해봐야 한다.
깨어남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나는 깨어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