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질을 하고 딴 상사가 걍 시발 큰돈 아니라고
자기 지갑 털어서 채워넣어도 뒷담해서 개새끼만들고
이간질해서 커플 브레이커짓 해도
친구는 귀신같이 홀려갖고 지옆에두고
일 좃같이 해서 개같이 갈군 상사가
본린 팔로우하게 만들고 지는 팔로우 안하는
개쩌는 능력이있음...ㅎ;
뭘 위해서 저러는건지 존니몰르겟네
말 뒤지게 안들으면서 절대 일 안그만두는
골때리는 애들 요새 유튜브에 주현영 따까리 캐릭터로 나오던디
그게 오월임진년이 하는짓임...
일하면서 회사 고급커피로 이것저것 만들어먹고
회사 비치된 우유며 뭐며 갖다 먹고
진짜 꼴배기싫은데 짜를수 없는 구조 이용함 ㅇ
뭐 소식 들엇는데 관둿다더라
그걸 경금 비다년이 나 원망하면서 얘기하던디
상황파악 뒤지게 못함 ㅇㅇㅋ;
그년이 남자직원들 욕 존나하고
상사욕 존나 하면서 본인은 못하는척 최선을 다하는척
도둑질에 이간질하면서
기쎈 여자들한테 감히 대들지는 못하고
순한 여자들 데려다 주무르면서 착한 포지션 ;
답없음

거두절미하고 물어봐야됨
아무개가 지한테 거짓말 존나하고 여자직원들 다꼬신다고 하면
걔가 너한테 무슨짓했는지 얘기 해라
못할거면 나한테 얘기하지마라
걔가 여자직원 꼬시는게 뭐 알 빠냐
매력있는거 사실이지않냐

이렇게 얘기하면 급 위축된 표정지으면서
자기한테 너무하는거 아니냐고 적반하장함

그냥 개 쌉 무시하고 그다음날 바로 지가 뒷담한 인간들이랑 술한잔 하면 그때부터 지혼자 대가리굴리면서 없는말 지어내려다가 혹은 지어내다가 뒤질것같으니까 퇴사하지 ㅇㅇ

퇴사함 ㅇ
아니 시발년이 왜 인생을 그딴식으로 살지;?
갑오 경진같은 쎈캐한테는 감히 뒷말할 생각조차 못하는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