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설날·추석) = 개조선 노예풍습

명절(설날·추석) = 개조선 노예풍습앱에서 작성

을미공주

2022.12.09 07:30:33

조회 61 추천 3 댓글 1

역겨운 제사부터 시작하는 노예풍습이 명절이다

이미 뒤지고 없어진 것들 위해서 1년에 2차례씩 아직도 미개하게 상 차리는 것이 제사다

꾸역꾸역 처모여서 술 처먹고 오지랖 떠는 역겨운 노예관습일 뿐인데도 아직도 상당수 멍청이들이 따르는 중

'이런 쓰잘데기 없는 거를 왜 비합리적으로 1년에 2차례씩이나 힘들게 하냐'고 생각할 줄 알아야 하지만..

이미 세뇌된 것들이 많아서 의심 없이 따르고 있다

이걸 따른다고 자기 인생이랑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생각도 안 한다

괜히 명절 때 비용만 비싸게 나간다고 부모한테 따지는 자식들이 보여야 정상이지만 거의 안 보인다

그냥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자식에게 시키면 자식들에게도 미개한 노예관습들이 계속 이어지는 거다

제사 때 상 차린다고 상에 올릴 거 준비하려면 식용유에 전 붙인다고 식용유 사야 되고 밀가루 사야 되니 재료 판매하는 마트·식용유나 밀가루 만드는 공장 등만 이득이다

더군다나 명절에 모두 모이면 취직·직업·결혼·자식·가정사 이런 거 서로 비교질에 애새끼 낳으면 명절 때 이쁘다고 위선 떤다

어떤 가치도 없으며 의미도 없는 짓거리들 하면서 단지 노예화 공고하게 만드려고 집단적 세뇌하는 날들 중 하나가 명절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이렇게 사이비 종교와 비슷한 노예풍습을 노예처럼 잘 따르는 민족 조선인 이외에 거의 없다

조선인들 가뜩이나 줏대 없어서 세뇌에 취약하니 저런 세뇌 만들어지면 의심 없이 로보트처럼 잘 따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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