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봤는데 차이가ㅇㅇ

우선 관다신약은 잡일은 ㅈㄴ 해. 싫은소리 군말없이 바로 손발부터 나감ㅇㅇ

근데 우선 인비가 어느정도 있으면 자기만 한다 싶으면

은근히 싫은소리 하거든? 아니면 자기거 다하고 다른일을 다른사람에게 어떤식으로든 넘긴다던가ㅇㅇ

근데 관다신약은 일간이 약해서 식재관 외부에 민감한만큼 다른사람 똥도 자기가 휴지 후다닥 뽑아서 닦으려고함;

그리고 쓸때없이 인비가 필요해서 사람들한테 관심받고 케어받고 싶어서 자기의 치부까지도 드러내서 관심받으려고 발악함 그러다보니 말도 이상하게 나오고 쓸때없이 고나리 자기비하... 이런식으로 말이 나와벌임

그리고 뒤이어서 자기편을 어거지로 만들기 위해 애를쓰기는 하는데ㅋㅋㅋ 인비가 약하다보니 사람과의 신뢰를 깊고 길게 얻는 방법을 모르니 뒷담화나 편가르기 막 짤짤한 선물공세를 막함... 이러다가 이제 관살 쳐맞는거임

신왕관왕은 우선 일을 해도 내일 만 완벽히 함ㅇㅇ 정확히는 나에게 도움될 일 정도만ㅇㅇ 그리고 남의 일을 도와준다면 그 자체를 어필해서 나중에 본인도 꼭 요구함ㅇㅇ
자신은 공짜가 아니다라는 개념을 상대에게 하여금 먼저 심어줌
그리고 자신의 관(능력 커리어)을 적절하게 보여줌. 인비가 강한터라 사람에대한 이해도 강해서 거부감 느끼지 않되 자신을 충분히 견제할만큼 조절이 가능하다는 거임

이런식으로 관으로 신약과 신왕은 자신을 제어하는데 차이가 있음 신왕은 관으로 부터 휘둘리지 않으니 자신의 의지를 관철하려는 욕구와 동시에 관으로 주변을 살피니 그속에서의 나를 잘 인식하여 두루두루 지내는 법을 아는거고

신약은 재관에 ㅈㄴ 휘둘리고 나는 없으니 궂은일만 굳이 도맡아 하다 정작 중요할때 잘못 행동해서 ㅈㄴ 얻어쳐맞고 맷집이 없으니 트라우마 걸리는 거임

신약은... 자신을 믿고 자신을 자신이 존중해줄 필요가 있다... 널 너무 필요이상으로 타인이나 상황을 위해 소모하지 마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