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오면서 깨달은 점

내가 살아오면서 깨달은 점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06.102) 2022.12.10 22:14:29

조회 75 추천 0 댓글 1

얼굴이 못생긴 남자는 성격이 좋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
미국의 어떤 범죄자는 차로 도로를 걷던 모녀를 치여 죽였음에도 얼굴이 잘생겼다는 이유로 무죄를 주장하고 팬 클럽 까지 생겼음

알랭 들롱의 일화를 봐도 인생은 외모로 100% 결정이지 성격? 인성? 도덕? 윤리? 하나도 쓸모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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