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피라미드 인간 세상에서 학교 다니기와 직장 다니기가 젤 노예다.

역학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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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식당 3군데 다녀옴 사실 한군데는 한 2~3년 전 부터 꾸준히 특별한날 방문했던 곳인데 요즘 진짜 예약하기 빡셈한끼에 2~30만원대 쓰는건데 사치스러운 취미는 맞음 적어도 나에겐근데 이건 정말 꼭 경험해봐야 하는 그런것 같음 식사 텀도 길고 다채로운 맛도 느끼면서 그리고 이런데는 정말 재료들도 좋아서 더 건강해짐 매일 먹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더라 작성자 : ㅇㅇ

노예 피라미드 인간 세상에서 학교 다니기와 직장 다니기가 젤 노예다.앱에서 작성

모헤공주

2023.01.10 19:06:59

조회 145 추천 4 댓글 1

3eb4d32dedd72aa923ed86e74480766cb1fba3de777cc9a616aecc09e4aba96ceb800eaf2c02b1d6ea08f7b3

- 인간 세상 노예 시스템인 줄 모르고 세뇌 당하는 인간들 이미 초중고 12년 동안 학교·공교육·노예교육 세뇌로 강력하게 세뇌되면 사회 부품으로 살게 된다.

- 사회 시스템에 대한 어떤 일탈·저항 반발 같은 거 쉽게 할 수 없게 된다. -

- 이미 부모부터가 자본가와 사회 시스템의 노예라 자식도 똑같이 교육해서 노예로 만드는 게 절대다수 인간들이다. -

월요일 아침 7시에 거리 상황을 보도록 하자.

출근하는 차량·버스·지하철에 노예들로 꽉꽉 들어차기 시작한다.

아침 8시 정도면 노예들이 도심 중심가부터 시작해서 바글바글하다.

애새끼 어른 남녀노소 누구라 할 거 없이 죄다 학교에 등교해서 노예들이 학교에서 노예교육 세뇌 당하기나 직장에 출근해서 노예로 노동하려고 바쁘게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버스나 지하철 따위 노예들 태우고 노예들 운송하는 수단일 뿐이다.

버스나 지하철이 노예들 회사에 출근하게 실어다 나르는 용도다.

당연히 버스 운전하는 기사도 노예다.

워낙에 노예들이 온 세상 전국적으로 매일 이따구로 스스로 복종하고 너무 말을 잘 들으니 노예 시스템인 세계가 계속 유지되고 있는 거다.

절대다수 무지한 인간들이 남들도 죄다 노예니까 자기도 노예인 거를 당연한 거라고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며 돈 벌어서 생계를 유지하려고 한다.

노예들이 탄생하면 언어부터 제일 먼저 강제적으로 가르친다.

세뇌에 가장 필수적 요소가 언어니까 언어를 습득할 줄 알면 동물과 다르게 언어를 듣고 세뇌 당한다.

어느 정도 말을 할 줄 알면 세뇌하는 내용으로 가득한 공교육 교과서 읽으면서 노예가 되기 위한 공부들 시작한다.

각종 세뇌·가스라이팅·종교·미디어·드라마·뉴스·언론·문화 등을 이용하여 추가적으로 세뇌 당한다.

스스로 생각할 시간이나 여유 따위를 절대로 주지 않고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노예로 만들어 수십 년 동안 몸에 습관화되도록 만든다.

학교 다닐 때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기어나가는 행동부터 모두 미래에 노예로 사는 짓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학습하는 거다.

각자의 위치에서 미리 몸에 맹목적으로 습관화되게끔, 익숙해지도록 반복적인 작업을 하며 노예가 되기 위한 예행연습으로 설명할 수 있다.

결국 자유 의지 따위 없는 소모품이자 로보트 같은 존재나 다를 거 없다.

세뇌 당해서 열심히 학교 다니다 일하는 거 자체가 일개 사회적 부품인 인생이다.

동물의 세계도 주입과 세뇌 같은 거 전혀 없는데 인간만 이렇게 세뇌를 한다.

과거 문명 없을 때 인간들을 보면 고대·선사시대 먼 옛날에도 먹을 거 구하려고 나가서 일하는 거 고작 3시간이 전부였다.

나머지 시간에 대낮부터 자빠져 퍼질러 자거나 쉬고 있었으니 절대다수 노동자들에게 차라리 그게 낫지.

이딴 세상에서 인간들 모두 안 태어났어야 했고 특히 노동자로 태어난 인간들 모두를 노예로 봐야 한다.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 이상 이런 노예들 착취해서 유지하는 세상이 계속될 것이라 핵전쟁으로 지구 파괴 송두리째 멸망하는 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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