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하면서 재밌는 썰

민망하면서 재밌는 썰모바일에서 작성

2002(220.120) 2023.01.13 20:13:24

조회 62 추천 0 댓글 0

회사  비품실 좁은 곳 지나가다가  이게 진짜 내가 생각없었고 판단 미스인데  내가 그 좁은곳을 지나간다고

서서 일보는 여직원 궁디를 내  자지로 슥 훌치고 지나갓는데   좁다보니 어쩔수 없었음.. 지나가고 나서  아 좃됫다 씨발..

여직원한테 미안하고 여직원도 개똥십은 표정짓고  여직원이 못생겨가지고  관심가고 그라진 않았거든 .. 아 하여튼 한번은 실수고

2번은 안해야겠다 생각햇는데

일주일뒤에 또 그 상황이왓는데

웃으면서 여직원이 비벼달라고 자세잡고잇더라

진짜구라 안치고 200프로 실화다

이쁘고 관심갓으면 한번더 비비고 갓을건데

내가 총맞았나 시발 그냥 일보러갔다

그  여직원이 나 소개받고싶다고 내가 거절했음
그뒤로 자기도 나 별로라면서 내 욕존나하고 다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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