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을 잘 함 아니 거짓말이 그냥 본체임

키도 평범하게 작은게 아니라 대가리 큰데 165도 안되고 팔다리 까지 짧아서 비율 사망한 애잔류 얘기
키작고 못생기고 부모도 개빻아서 교육을 못받고 돈도 없는 새끼가 잘 나가고 싶은 전시 욕구가 강한데 불가능하니까 척을 하고 싶은거ㅋㅋ

그 수단이 거짓말인데

이런 새끼가 갑목이면
저새끼가 해봤던거 본거 경험한거 아는사람 과거 추억 가족 친척

싹다 거짓말이라 생각하면 됨 1000%
저런 새끼들은 하객도 알바 굴렸다고 보면 됨ㅋㅋ

한주먹거리도 안되는 새끼가 까불면 유사인류 영장류 포유류 취급도 못받는거 본인도 아니까 저러고 삼


취향도 남에꺼 그럴듯한거 지꺼인척 함
당연히 다 그런거 아니고 전시욕구 없고 부모복 있어서 딱히 가진거 없어도 정신 똑바르면 잘 먹고 잘 살지

번화가 안에서 지름길 가로지른다고 음식점 즐비한 골목길 혼자 걸은적 있는데 내가 지나갈 때 한걸음 뒤로 물러서고 담배 든 한 손 뒤로 감추고 다른 한손으로 반대방향으로 연기 휘저으면서 매너있던 키작남도 봐서 딱히 잘못도 없는 모든 키작남 욕하는건 아님ㅋㅋ

그냥 주제파악 안되는 개병신이 되는척하려는 새끼가 꼴값이지 들숨에 거짓말 날숨에 거짓말인 새끼ㅉㅉ

이런 새끼는 남들 눈에 너무 비참하고 서열 낮아서 차마 짓밟기도 미안해서 주변에서 속아주는척 넘어가주는건데 그거 통하는줄 알더라
병화 병자 일주랑 잘 맞겠네ㅋㅋㅋ
갑목 추정이고 정확한 사주는 모르지만 개시발새끼가 F1 레이서들 상체 하체 두동강나는 수준으로 교통사고나 나서 영원히 꺼져라 고추도 없는 시발새끼 징하게 시비쳐거네 장례식장 조문객도 없을 좆병신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