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한국인에게 배울 것은 단 하나도 없다

역학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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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식당 3군데 다녀옴 사실 한군데는 한 2~3년 전 부터 꾸준히 특별한날 방문했던 곳인데 요즘 진짜 예약하기 빡셈한끼에 2~30만원대 쓰는건데 사치스러운 취미는 맞음 적어도 나에겐근데 이건 정말 꼭 경험해봐야 하는 그런것 같음 식사 텀도 길고 다채로운 맛도 느끼면서 그리고 이런데는 정말 재료들도 좋아서 더 건강해짐 매일 먹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더라 작성자 : ㅇㅇ

한국과 한국인에게 배울 것은 단 하나도 없다앱에서 작성

모헤공주

2023.03.04 03:04:07

조회 136 추천 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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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고 한국 여자고 어른이고 애새끼고 죄다 미개하고 싸가지 없는 게 기본이고

거기다가 이성이나 논리 합리적인 거랑 거리가 아주 멀고 우둔하고 어리석고 절제할 줄 모른다

심지어 한국인 절대다수 감정적이고 즉흥적으로 살아가고 있고

결국 비참하게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음에도 억지로 위선 떨고 있는데

한국이건 해외건 어디에 가서 한국인들만 존나 멀리해도 중간 이상 하는 거다

아니 그냥 한국인들 습성부터 시작해서 한국인들 특징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몽땅 배우지도 말고 동화되지도 말아야 한다

특유의 단체주의로 무리 지어서 어울리는 것부터가 바퀴벌레를 연상케 하는 종자들이 한국인들이다

그대로 똑같이 카피하고 한국식 루트를 답습하며 살면 자타의 구별 없이 남에 의해 움직이면서 타율적인 로보트가 될 뿐이다

물질적·세속적·위선적 행동 양상이 제일 심한 곳이 한국이라

매우 저급 천박 위선 불행한 것이고

한국을 부정하는 것 = 지적 수준과 의식 수준이 어느 정도 높아야 가능한 것이라

내가 6살 무렵부터 혐한(한국 혐오 사상)으로 살기 시작하던 시점을 계기로

한국인에게 어떤 호감도 가지지 않게 됐고 한국인과 관계 맺을 아무 동기도 없었다

내가 세속적·물질적 가치에 회의적이라

외모·키·몸무게·소득·재산·학력 등과 같은 피상적인 요소들로 인간의 가치를 측정하며 줄 세울 수는 없다고 판단했으니

당연히 세속적·물질적·위선적·속물적·수동적·타율적·노예적

한국인들과 어울릴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 여자도 한남에게 안 좋은 것들 물들여지고 한남력 옮아서 절대다수들이 지저분하게 병균을 몸에 달고 산다

몸을 내어 주기 위해 사귀거나 취집이나 노리는 한심한 속물형 여자들 투성이다

소수의 줏대 있는 여자면 거진 나처럼 생각하고 사고하고 선택하고 행동해야 정상인데

커뮤만 봐도 남편 복이니 취집이니 타령하면서

허구한 날 영양가 없게 피상적인 글들이나 배설하는 한국 여자 평균 수준이 너무 저급하다

알파남이니 능력남이니 조건 좋은 이성과 사귀기 갈구하는 행위나

결혼과 같이 구속력 있는 세속적 관계를 통해 결합하고자 하는 행위도

존나 가진 거 하나 없는 버러지들이 남에게 빌붙어 팔자 좀 고쳐 보려고 꼴깞하며 애쓰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한남들이 뼛속까지 노예근성에 절여져서 미개하다면

절대다수 여자의 경우에 골통이 빈 저능함과 위선이 도드라져 보여져 매우 상종하기 싫다

대외적으로 착한 이미지를 고수해 봤자 속이 썩어 문드러졌고 속물성만 다분한데 왜 애써 착하게 보이려고 할까?

차라리 나처럼 과격하고 극단적이지만 솔직하게 행동하면 그만이지

그 어느 나라보다 물질주의·배금주의·외모지상주의·성형·화장 등의 요소들을 자기 몸뚱이에 떡칠하고

그 부자연스럽고 인위적인 요소들만 내세우며

가진 유일한 몸뚱이를 비싸게 팔아치우는 것에 혈안되어 목숨을 거는 것들이 절대다수의 한국 년들이고

뼛속까지 깊숙히 뿌리 박힌 노예근성으로 거미줄처럼 얽히고 얽힌 이해관계 등등

온갖 안 좋은 에너지와 독기를 뿜으며 서로에게 해악 끼치고 병균 옮기려고 동분서주 움직이는 것들이 한국 놈년들이다

생기지 말았어야 했을 종족들이 서로 족쇄를 옭아매고 통제하고 지배하고 세뇌하면서 생긴 것이 작금의 한국이다

그냥 핵폭탄 떨어져서 다 뒤지고 없어지는 것이 내 염원이고 이것들만 다 사라지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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