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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애매하게 타고났다는거에 맨날 분노하고 살았는데

ㅇㅅㅇ(175.198) 2021.10.25 00:10:23
조회 33 추천 0 댓글 2

키는 딱 183


피부는 괜춘하고



적당히 재능도 있고



근데 씹 넘사까진 아니고 이 애매한 간극을 메꾸고


넘버원을 노력으로 이겨내야하는게



내 팔자의 핵심인거 같음




근데 말이 쉽지 그 과정이 존내 고되게 험난하고



넘사벽 강인한 정신력과 쑥과 마늘만 먹어서 곰되는 


과정까지 거쳐야 이겨내는건데




아예 노력해도 안되는 애들보단 훨낫지만



다타고난 애들보단 눈물겨운게 슬픔이자 웃음 포인트지



애매하게 하늘에서 줬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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