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계수랑 임수 다자야

계수가 상대랑 대화할때 자기말이 맞다고 우기게 되는이유
근데 우기는데 이게 팩트임

이게뭔말인지앎?
계수 일간 아니고선
이말이 무슨 의민지 모를거임

ㄴ네 논리좋아하잖아
논리적으로 얘기해야되고 앞뒤가 맞아야되고
근데 계수한텐 그 논리 이외에
그 섬세한 흐름이 좀더 잘보임
논리 이외에 감성적으로 들어가서
걔가 왜 그랫고 왜이런행동 햇고

그럼 난이렇게해야 ~~~~도움이 되겟다
이러면서 지혜임
이건 다른 일간들은 알수없는
작은 섬세한 공기 기류 부터 대화의 흐름 을 보고맞춤
약간 영한 부분이잇는거
그래서 논리로 설명하기힘든거임
난 이미 걔 눈동자를 보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맞췃는데
내가왜이렇게생각하는데??
근거를 대봐 라고 하잖아

니 표정보고 무슨 생각하는지 읽엇다 그러면
백퍼 다른일간들은 논리없다며 안믿음
근데 이게 100에 100이면 정확히 들어맞고
미래에 대충 이런일 잇을거같다
미리 거기까지 생각하고 니랑 나랑 1:1로 상황을 봤을때
이러면 좋을것같다!이게최선이다! 최선의 방법이다!
하며 (지혜) 까지 찾아서 너한테
ㅇㅇ해~ 라고 얘기한거임

근데 다른일간들은 생각 짧아서 거기까지 절대볼줄모름
그게왜그런건데? 라고 무조건 논리를 따짐
근데 계수는
인생 자체가 논리가 없고
모든걸 직감과 뛰어난 영감  복잡한 생각으로 인해
결과를 도출해

너넨 팔다리가 없는 외계인이 하늘에서 떠다니다가
갑자기 나를 보고 도망갓어
이후에 뭔가 무슨 일이 일어나지 상상이감 (예지력)
그외계인의 정체는화성에서 왓는 (이것) 일거고
저 표정은 날 보고 도망가는 표정
근데 달에서 보였으니 (달에서 무언갈 하는중이엇구나)
라고
수일간들운 직감적으로 뭘하는건지
보면 딱 보여
다른 일간들은 엥?
하면서 모르잖아

그래서 너네한테 팔다리없는 외계인을봣고달에서 무언갈 하다가
나를 보고 도망쳤어.
라고 얘기하면
근거 있어? 널 보고 도망친게아닐수도잇잖아?
이지랄하면서 병먹금 시키는거임

그러니까 직감이 발달한 계수 들
입장에선 좀 너무 답답하고
얘는 바보인가? 이걸 왜모르지? 이걸모른다고?
이러면서 타일간들은 낮게 보는거임
자긴 (팩트)가 이미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팩트가 아니라면 계수들은 논리가 없이
이 직감에 의존 하고 사는애들이 99퍼 대다수인데
그럼 인생이 골로 갓겠지
지직감에 의한건데
근데 대부분 99퍼 자기 직감 생각이 실제로 들어맞으니까
사는거고
그거에 의해 타일간들은 항상
논리논리 거리며 논리적으로 설명할수없다 하니까
병먹금 하는거임 계수들이
실제로 다른일간들을 답답해하고
지혜를 쓰지못함에  안타깝게 생각함
그래서 자기말이 맞다고 끝까지
우기게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