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본 십간들 - 역학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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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녀가 본 일간 . 작성자 : ㅇㅇ

내가 바라본 십간들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118.235) 2024.03.28 16:40:02

조회 648 추천 23 댓글 3

갑목
순수. 세상 밖에 갓나온 애기들 같음. 보기 보다 겁이 많아 보임

을목
자유로운 영혼들 사람 비위 잘 맞춰주고 남 밑에 있는게 본인도 편해보임

병화
불의를 못참고 비밀이 없음 모든걸 다 드러내고 다님 목소리가 큼

정화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을 엄청 중요시하는거 같음. 병화와 같이 불의를 못보는 편

무토
언제나 중립자 같은 모습을 보임 남자다운 면모가 돋보임

기토
본인 손해 안보려고 밑보이는짓 절대 안함

경금
단순하고 아줌마 아저씨 같은 우악스러운 면이 있음

신금
여성스럽고 예민함

임수
음흉하고 속을 알 수가 없고 변태적인 성향도 있늠

계수
속이 제일 좁고 조용히 도른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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