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신약 차이 - 역학 갤러리

역학 갤러리

1/1

민희진 생일의 비밀 풀렸다 민희진 공식 프로필, 지인들과 기념하는 생일 = 79년 12월호적 생일 = 79년 02월학교 입학생일 = 78년 12월 (97학번) 결론 - 민희진은 79년 12월에 태어난게 맞음.(정사일주)1. 민희진의 부모님은 민희진을 학교에 일찍 보내기 위해 빠른년생인 79.02로 호적에 올림 2. 그렇게 호적상 빠른79로 살며 78들과 학교를 같이 작성자 : ㅇㅇ

신강/신약 차이앱에서 작성

역갤러(218.49) 2024.04.18 05:12:22

조회 385 추천 16 댓글 1

신강하다는 것자체가 자신이 신경 쓰는 부분이 나한테로 가는것 그래서 신강하다는것은 스스로를 강하게 만듦

그이유는 기본적으로 신강은 상황을 변화 시키려고 할때 스스로를 변하게 만드는 성분이기 때문임

자신의 잘못에 집중하고,이게 왜 잘못됬는지 생각하고 스스로 책임지게 만드는 성분이다.

때문에 신강 신왕의 고통은 스스로가 만들어서 스스로 받는것이라 생각하면된다. 지나면 고통을 감내할수있는 깊이가 넓어지고 그릇이 커지는것

반면에 신약은 남/세상/상황에 집중하게 만드는 성분이다 때문에 신약한 성분이 많으면 스스로를 변화시키기보단 내가 왜 그때 그상황을 좌지우지 하지 못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한다

예를 들면 신강의 경우 연인과 거짓말로 헤어졌을때

연인에게는 거짓말을 해야되는걸까 말아야하는걸까 <-이거 자체에 대한 고민을 엄청 오래한다 , 상황도 중요히 여기지만 정말 철학적으로 이거에 대한 순수한 고민을 많이하고 ,걸려서 헤어진다고 해도 본인이 선택한 결과에 절대 후회하지 않고, 남탓 또한 하지 않음 어쩔수없는 상황이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스스로 아파하기도 하지만 해명을 잘안한다 그냥 내가 잘못됬으면 다음부터 그러지 말아야지 라는생각이다.

신약한 성향이 짙어지면 점점 상황을 따지기 시작한다

상대방이 나로 하여금 거짓말을 할 상황을 만들었다느니 부터 시작해서 ,그 거짓말은 너를 위한 것이었다며 까지 상대방에게 자신의 마음은 그렇지 않았다고 해명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돌리려하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다시 자기가 원하는 대로 바뀌길 바라고 그렇게 행동한다

신강신약의 차이는 이렇게 들어난다.

신강하면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않을수록 힘들어한다. 가난한 것과 능력이 없는것과는 상관이 없다 정도가 어떻든 자신의 마음가짐에따라 신강자는 본인의 행복을 본인이 마음가짐에 여하에 따라 결정할수있다

신약자는 본인의 상황이 힘들어짊에 따라 힘들어 한다. 상대적으로 가난하고 , 못생기고, 무능력한것에 대해 고통스러워 하고 절망한다. 극신약은 절대로 스스로의 규칙을 만들지 않는다. 바보같고 답답 하다고 생각한다. 사회와 교감하는것을 최우선으로 여긴다

즉 신강하다는것은 세상이 자기 위주로 돌아가는 사람이고

신약하다는 것은 세상이 남위주로 돌아가는 사람이라는것이다

필자는 뭐든지 과유불급이고, 중용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너무 남한테 맞추는것도 너무 자기만에 세상에 빠지는것도 좋지않은 것이다. 음양이란 어려운것이니 늘 자신의 부족함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자

- dc official App

고정닉 4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공지	■ 역학 갤러리를 이용하기 위한 안내 글 ■ [126]	*휴ㅅ휴*	22.03.23	143718	375
6494853	햄스터 보기좋은 날 이에요	오잉	12:48	0	0
6494852	■ 오늘도 줄리손짜장에서 랭동조개 시켜먹어야지 ㅋㅋ	경인을자백(118.235)	12:48	2	0
6494851	나는 목욕할때 순서가 있어	ㅉㅂ(180.228)	12:48	14	2
6494850	교사들이 특히 그런데 고졸초졸들 사회말단서열최하위들 최애단어	ㅇㅇ(118.235)	12:47	7	0
6494849	10년차 히키 백수 내 사주에 맞는 일 추천좀..!!	기유남히키백수(42.82)	12:47	4	0
6494848	근데 송하윤 입술 진자 이쁘지않냐	역갤러(175.193)	12:47	9	0
6494847	나1는 양치하면서 머1리감고 머1리 행구면서 몸 씻음	ㅎㅎㅎㅎㅎㅎ	12:47	3	0
6494846	회사에서 제일 힘든건 [3]	역갤러(211.109)	12:46	34	8
6494845	■ 염전노예는 급이 다른 염전주님께 대들지 말라!	경인을자백(118.235)	12:46	3	0
6494844	난 걍.. 나한테 급한 거 아니면 전화 안 했으면 좋겠당..	신미신미코코밥	12:46	11	0
6494843	대학안가도 먹고는사는 초졸고졸보다 좆거지서민 교사들 제일 웃긴포인트가 [1]	ㅇㅇ(118.235)	12:45	7	1
6494842	얘들아 너네 목욕할때 머리부터 감지? [3]	ㅉㅂ(180.228)	12:45	35	0
6494841	얼마나 감수성이 풍부하나면 [2]	쿠쿠(121.148)	12:45	20	0
6494840	강형욱 민희진같은 사주 잘 모르는 사람한텐 엄청 천사인데	역갤러(118.235)	12:45	18	3
6494839	의외로 직장내 갑질 잘 하는 일간이 [2]	ㅇㅇ(211.199)	12:44	34	4
6494838	어1제 자1기전에 쓴 글.txt [1]	ㅎㅎㅎㅎㅎㅎ	12:44	17	0
6494837	겨울에 반신욕 매일 1시간씩 했는데	쿠쿠(121.148)	12:44	11	0
6494836	ㅈㄴ덥네…	역갤러(223.38)	12:44	10	1
6494835	근데 남한테 함부로 충고하는 사람 심리가 뭐임? [2]	역갤러(125.184)	12:43	19	0
6494834	■ 어허!! 긁히면 지는 것이다!!	도촬도사(118.235)	12:43	7	0
6494833	내 방1안에 홀1애비 냄새 개죧된다 ㄹㅇ	ㅎㅎㅎㅎㅎㅎ	12:43	5	0
6494832	좆서민 개좆밥 장애교사들아 급다른 인간한테 기어오르다가 교도소	ㅇㅇ(118.235)	12:43	4	0
6494831	찹쌀도나스 ㅈㄴ 맛잇네	신미신미코코밥	12:43	10	0
6494830	■ 우리 앞집 이장님네 황소는 털빛부터 다르더라	자백전문가(118.235)	12:42	7	0
6494829	ㅅ1발	ㅎㅎㅎㅎㅎㅎ	12:42	12	0
6494828	여름에는 목욕 매일매일 해야함 [1]	ㅉㅂ(180.228)	12:42	33	4
6494827	나쁜생각하는 내가 싫다	쿠쿠(121.148)	12:42	12	0
6494826	버닝썬 이거 봐봐라	ㅇㅇ(223.38)	12:42	20	0
6494825	안구맹출오늘의요정 같은 실업계중퇴 장애아출산년은 그림자도 겹치면	ㅇㅇ(118.235)	12:42	5	0
6494823	■ 알바는 염전일이 끝나면 고단한 몸을 이끌고	도촬도사(118.235)	12:41	4	0
6494822	찐부자들은 여자대할때 저게 부자구나 싶더라 [14]	ㅇㅇ(120.142)	12:41	56	1
6494821	와 갑과신 부럽네	역갤러(14.47)	12:41	13	0
6494820	흐음…	역갤러(223.38)	12:41	8	0
6494819	하이브 사태는 내가 처음 본 게 맞는듯	ㅇㅇ(118.235)	12:41	21	0
6494818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기 운을 아는게	역갤러(223.33)	12:41	29	0
6494817	안구맹출 오늘의요정도비년은 노산도아닌데 장애아싸질렀으니 개폐급	ㅇㅇ(118.235)	12:41	5	0
6494816	남동생한테 이거 사줬는데 [2]	ㅉㅂ(180.228)	12:41	32	4
6494815	경금 남자는 올해 재성 갑목이 [2]	ㅇㅇ(58.231)	12:40	27	0
6494814	■ 긁히면 지는 것이니라!!!	도촬도사(118.235)	12:40	5	0
6494813	쿠팡 입묘시키고 나옴 이미	ㅇㅇ(49.254)	12:40	8	0
6494812	하이브 문재인 윤규근 김앤장 버닝썬	ㅇㅇ(117.111)	12:39	22	0
6494811	안구맹출 오늘의요정도비년은 생전에 애비새끼한테 배걷어차여서 장애아	ㅇㅇ(118.235)	12:39	6	0
6494810	야근데 사람이 살면서 꼭 용서할필요가 없더라? [1]	김피프(221.147)	12:39	18	3
6494809	안구맹출장애아출산도비년아 장애아 키워서 뭐함?니같은 쓰레기로 사는데	ㅇㅇ(118.235)	12:39	4	0
6494808	부자 단식 사주 참고하셈	ㅇㅇ(223.39)	12:38	43	1
6494807	안구맹출도비 장애아애미년아 육아용품 좀 그만띄위라	ㅇㅇ(118.235)	12:38	5	0
6494806	하,, ㅅ1발 힐링이 필1요하다 [1]	ㅎㅎㅎㅎㅎㅎ	12:38	9	0
6494805	대기업이 서민조지기전에 원래 상당히 신중을 가함 시장점유율	ㅇㅇ(118.235)	12:38	9	0
6494804	여름만 되면 몸에서 시큼한 냄새 나는 남자들 [4]	ㅉㅂ(180.228)	12:37	5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