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고통과 쾌락의 저울을 아는것같다

사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고통과 쾌락의 저울을 아는것같다모바일에서 작성

나는노비(106.102) 2024.04.18 09:11:36

조회 49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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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총량을 삶에서 어느정도 겪어야

나태와 쾌락 게으름이 허용된다는것을 알고있다

그래서 현재의 성공이나 무난한 상황을 설명할때

과거의 힘듬을 어필하는것이아닐까

고통의총량을 알고있기에 이미 지나온 인생의 흐름에

초년에 힘들었다고 외치는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사실 이모든것은 분별의문제이며

힘듬과 편함을 나눠서보는것이 오류아닐까한다

항상 죽음은 가까운곳에 있는데

삶을 살아있는상태로만 인식하는것처럼

사실 죽음도 삶인데..

사실 모든문제는 사람들은 천년살것처럼 인생을사는것에 오는것 같다

난지금 업무없이 이런 잡생각하는 현재가

너무 행복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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