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차별받고 고생하면서 살다

조국으로 돌아오니 좋긴 좋다. 마음이 편하지.

근데  사람들 수준은 아직까지도 7080년대의 그 후진국 마인드가

변한게 없더라. 환경은 바뀌고 건물은 바뀌고 땅은 바뀌고 모든게 

급속도로 변화 했는데 시민의식. 사람들의 의식 수준은 오히려 더 떨어졋더라.

더 함부로 대하고 더 급하게 더 빨리빨리 더 더 더.. 

본인들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그냥 서로 앞장서서 달려나가는 느낌?

이러니 나이가 먹어도 하는짓과 하는 생각 수준은 13살과 다름이 없고

그런 어른들이 많은 사회에서 새로 자라나는 새싹들이 뭘 보고 배울까? 에 대해

굉장히 깊게 생각하게 됬다. 게다가 유교사상이 강하게 자리잡은 문화라

그런 어른들의 불합리함을 무조건 수용하고 강제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애들이

불쌍하고 딱 하게 느껴졌어. 

모든것이 너무 신세대로 변했는데 국민들 수준은 일본 식민지 시절과 다름이 없으니

매칭이 안되.. 그러니 그 부작용들이 하나하나 사회에 드러나고 있는거고.

남한을 이렇게 만든 원인중에는 문재인 정권부터 지금 민주당 ( 빨갱이 + 조선족 집단 )이 크지.

중국하고 북한에서 우르르 넘어온 스파이 놈들이 지금 남한 정권까지 휘어잡으려고 하는데

국민들은 나 몰라라~ 나만 돈 벌고 잘 살면되~ 하면서 서로 눈감고 입 닫고 있으니

저 악랄한 놈들이 더 신나서 날뛰는거 아니겟냐..

국민들의 진짜 적은 이웃이 아니라 바로 카메라 앞에서 천사인척 하고

뒤에가서 남한을 공산화 시키려고 계획 짜고 있는 민주당 놈들이야.

제발 알아차리자 한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