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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고아 정병 매춘부 똥갈보년 열폭질 중에 일부 적어볼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7.35) 2024.04.19 14:03:43
조회 44 추천 0 댓글 1

구남친 이유로 엮인 애들이 아는 바닥인생 존못 공중육변기들인데


시기질투 정신병이 베이스라 반대입장 애 보면 머리가 돌아서 날조해서 헛소리 함
존나 하얀 꿀피부 애기피부인 애 두고 피부 더럽고 까맣다고 염불 외고(피부 슈화 다현 같은 흰색이야 10호 피부임)
턱 깎은거냐 소리 달고 살던 자연개턱두고 턱주가리네 사각턱이네 헛소리함 ㅋㅋㅋㅋㅋㅋㅋ 윤곽 한거냐는 말 달고 사는데 기가 막힘 아닌걸 다 고친거라고 우겨대질 않나 성형외과 알려달라고 계속 하길래 아니라니까 거짓말 친다고 지랄염병 떨기
부모 사랑 듬뿍 받고 큰 애 두고 부모가 버린 고아라는둥...?
이건 진짜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음
재혼 가정이라 나 어릴 때부터 키워준 아빠 있고 친아빠처럼 애지중지 키워주셔서 아빠의 부재 못 느끼고 큰 편인데
나더러 애비 없다는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는 내가 어릴 때 재혼한건데...? 울아빠 딸바보라 공주들이라고 우리 껌뻑 죽고 종일 끼고 삼
무튼 저런 미친 소리 본인 희망사항 사실인냥 열거해댐

실상은~? 부모한테 학대 당하고 살다가 휠체어 신세지고 장애인이 되네 마네~ 아빠한테 엄마 없는 집은 당연하다며 성폭행 당하고 크고 더러운 짓 해서 번 돈 가족들이 빨대 꽂고 다 가져가고 존나 역겨운 인생은 지들이 살아 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 고아 집 평범하면 찢어지게 가난해서 눈물 겹게 크거나 얘네 중에 집이랑 부모가 평범하고 큰 문제가 없는 애들이 소수야
근데 무슨 씨발 누구 보고 미친 소리야
심지어 얘네 여러명인데 저 미친 개소리 좆같이 큰 애들이 나한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상하게 큰거 없어
기가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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