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과거가 너무 후회되는데 어떡하냐.....앱에서 작성

ㅇㅇ(180.66) 2024.04.20 12:50:47
조회 31 추천 0 댓글 0

24살인데 23살까지 애매한 재능으로 예체능 하다가 실패해서 심한 열등감에 사로잡혀 1년동안 방황하다가 유일한 꿈인 수의대 찾아서 가려고 노력 중인데 노베+늦은 나이에 다시 시작하는 거라 스스로 괜찮다 하지만 내 마음 한 구석에서 망가지는 느낌이 드는 건 부정할 수가 없는 거 같다.... 부모 눈치도 보이고 미안한 마음도 들고... 재능,운으로 예체능 성공한 사람들 보면 볼수록 열등감도 더 심해지고, 같은 또래들 볼때마다 내 스스로가 한심해져 버리고 우울하고 그냥 예체능 따윈 하지말걸.. 너무 후회된다 과거가....  나도 좀 근사하게 살고 싶었는데...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공지 ■ 역학 갤러리를 이용하기 위한 안내 글 ■ [126] 휴ㅅ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3 141620 372
공지 역학 갤러리 이용 안내 [219] 운영자 21.09.02 77833 396
6361688 계미녀 저런 애들이 맛있는 보지임… 인월거장나무(118.235) 19:04 1 0
6361687 인간관계라는 게 사실 뒷담같은 안 좋은 걸로 친해진 사이는 초록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 3 0
6361686 34살개1틀딱,, 한남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용기내서 고1백할거야 ㅎㅎㅎㅎㅎ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3 2 0
6361685 전남친 내가 차단했다가 풀었는데 [1] 역갤러(182.215) 19:03 14 0
6361684 남편에게 매맞고 폭언당해서 사랑받는 여자만 보면 속이 뒤집어진답니다 역갤러(118.235) 19:02 10 0
6361683 미니멀라이프 살고싶어서 살아온 흔적 정리중인데 진짜 쉽지않네.... ㅇㅇ(223.62) 19:02 7 0
6361682 우리 할마니 웃김 ㅋㅋㅋ 역갤러(211.234) 19:02 9 0
6361681 상관 쎈 여자가 최고임 [2] 역갤러(1.250) 19:02 28 0
6361680 내명식보면 묘도화가 쎄? 유도화가쎄?? 역갤러(14.47) 19:02 5 0
6361679 선운 강의 내용 : 옷을 잘입는 사주구조 찐보(211.234) 19:02 22 0
6361678 토 많은 여자가 진짜 야한 여자임… [2] 앰생9센치(118.235) 19:02 21 0
6361676 ㅎ2 [3] 가로푸차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1 7 0
6361675 찐보 같은 재다녀나 토 많은 여자는 가만히 있으면… 앰생9센치(118.235) 19:01 15 4
6361674 ㅇㅇ글로비스 직원 아내가 그리 유명하다더라 역갤러(118.235) 19:01 6 0
6361673 연애운보다 결혼운이 더 빨리오는 이유가 있나 역갤러(125.143) 19:01 7 0
6361672 요즘은 한남들도 장가 잘간 한남 자적자해 ㅇㅇ(106.101) 19:01 8 0
6361671 상담가들중에 사기나 구라치는 놈들 많구나? ㅇㅇ(182.218) 19:01 4 0
6361670 상관 쎈 애는 회사에서 이쁨 못 받네 [1] 역갤러(211.234) 19:01 33 2
6361669 시집 잘가서 부럽냐 조용히 부러워해라 어쩌라고 역갤러(118.235) 19:00 10 0
6361668 내 마음을 듀고픈 것들은 언제나 무수리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0 14 0
6361667 선운 강의 내용 : 옷을 야하게 입는 여자 (관성편) 찐보(211.234) 19:00 16 1
6361666 이쁜여자중에 나한테 30대가된링딩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0 14 0
6361665 현대글로비스…? 역갤러(223.39) 19:00 10 0
6361664 계묘년 정사월에 진짜 최고로 행복했는데 ㅇㅇ(14.52) 18:59 7 0
6361663 해킹해서 사생활 다 들여다보면서 자기 시궁창현실 비교하고 역갤러(118.235) 18:59 12 1
6361662 나는 내 억울함 이야기 한다고 해도 그게 뒷담이 될 수도 있고 초록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59 17 0
6361661 인다녀들은 돈 받으면 잘 빨아주더라… [1] 앰생9센치(118.235) 18:59 20 0
6361660 솔직히 게이들 광고못나오게해라 역갤러(123.111) 18:59 10 1
6361659 여자들이 제일 질투하는게 시집 잘간 여자 [1] ㅇㅇ(117.111) 18:59 25 1
6361657 내가 20대초중반까지 손해 보기 싫어서 따지고 살았거든? 역갤러(14.43) 18:59 7 0
6361656 선운 강의 내용 : 옷을 야하게 입는 여자 (재성편) 찐보(211.234) 18:59 16 0
6361655 여래장 사상 나도 몰라(54.249) 18:58 6 0
6361654 답장 늦다고 뭐라하고 있었는데 ㅇㅇ(211.234) 18:58 7 0
6361653 니들은 진짜 처맞아야 정신을 차리겠다 메롱상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58 5 0
6361652 인성도 과하면 답답하지만 식상이 과하면 좀 것도 고급지진않아 역갤러(120.142) 18:58 13 0
6361650 선운 강의 내용 : 옷을 야하게 입는 여자 (비겁편) [1] 찐보(211.234) 18:57 34 0
6361649 인원초과나무 똥꼬(223.39) 18:57 18 0
6361648 대화가 필요하긴 함 진짜 초록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57 10 0
6361647 진짜 너무 괴롭다 내가 무슨 죄로 역갤러(118.235) 18:57 15 0
6361646 요즘 애들 치마 보면 왜 원조 교제 하는지 알거 같음… 앰생9센치(118.235) 18:57 16 0
6361645 수일간 관다남 쇡스하지 않노?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56 23 0
6361644 선운 강의 내용 : 옷을 야하게 입는 여자 (인성편) [1] 찐보(211.234) 18:56 53 2
6361643 사주좀바주세요 역갤러(36.39) 18:55 3 0
6361642 식상은 월간에 하나만 떠도 충분히 매력있음 [1] ㅇㅇ(123.254) 18:55 21 0
6361641 내가 무식상이라 매력이 없구나 [1] 바른생활(39.112) 18:55 40 0
6361640 요즘 밖에 치마 짧은 고딩들 보면 좀 꼴림… 앰생9센치(118.235) 18:55 13 0
6361639 ㅇㅇ글로비스 다니는 남편에게 사랑해달라고 해라 역갤러(118.235) 18:55 12 0
6361638 선운 강의 내용 : 옷을 야하게 입는 여자 (식상편) 찐보(211.234) 18:54 51 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