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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먹을거 뽀리면서 시녀질하던년 있었는데모바일에서 작성

오리도시락(37.174) 2024.04.24 21:48:11
조회 41 추천 2 댓글 0





일진도 아니면서 시발 일진들한테 들러붙어갖고
지엄마 카드 걍 쓰게해주고
일진애들이 존나 대놓고 이거사와라 저거사와라하는거
다 사다바침

그년이 내 교복마이 훔쳐감
체육시간에 벗어놓고 나갔는데
마이가 바껴있음
뭔가 헐렁해
보니까 그년임 딱봐도 그년
팔이 터지려고함 지꺼 아니라서
아 돼지같은년이 왜 남의 마이 쳐입고 지랄이야
지돈으로 줄이든가 씨발 실밥 터질것같음

내노라고 짜증 팍 냈더니
존나 빙빙 돌면서 딴소리함
걍 지랄함
내놔 씨발 이랬더니
갑자기 그년 싸고도는년이 왜 승질이냐고 적반하장임
걔도 살짝 따까리같은년임
마이 훔친건 사실인데 왜 화내냐 이딴논리
개 어이가없어섴ㅋㅋㅋㅋㅋ
끼어든년 임수녀였엌ㅋㅋㅋ
거기서 또 끼어든애도 임수녀임
또다른 임수녀가 껴들어서 아니 훔쳣으니까 좆같으니까 화내지
이러고 임적임함

씨발년진짜 지금 얼굴 다뜯어고치고
걸레같이 살고있음
보도뛰었을걸 걍 보면 알아 셀카부터 개빻음
뭔 홀복입은것같고 화장도 존나촌스러움
애낳았는데 애아빠는 뭐하는인간인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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