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섬나라는 수기운이 강하지 일본처럼
한국은 3면이 바다고 북한으로 쪼개지면서 더욱 강화됨
이집트같은 지형이 사막그자체인 나라는 건토(기토 미토) 의 기운이 강하지
유럽쪽 가보면 건물 양식부터 유적지, 모든게 돌로 지어져 있다
한국처럼 형형색색이거나 콘크리트 재질이 없다
심지어 바닥도 아스팔트는 아예 없고 돌로 깔려져 있다
경금기운이지 특히 로마
독일쪽은 같은 금이지만 뭔가 더 다듬어져 있다(신금)
건물양식도 아주 세련되고 깔끔하고 바닥이나 도로도 아주 깔끔.
현대적인 미의 건물도 많음
유럽쪽은 공원이 아주 크게 발달되어 있지 사람들도 많이 오고 크기도 왠만한 서울 구 만하다 (금기운이 강하다보니 사람들이 목기운을 찾으러 공원방문)
더운 나라는 기본적으로 화기운이 강하지
바다근처는 수의 기운도 같이 들어온다(동남아 바다근처 휴양지들 (화+수)
사우스아프리카 쪽이나 더운 중동쪽은 화+토의 기운이 강하고 (난,조)
비가 많이 오는 영국쪽은 금+수 (습)
핀란드 같은 지역도 금+수이지만 축토같이 차가운 얼음지역 (한)
한습난조를 잘 따져봐야 한다
일본은 섬나라라 수기운이고 습이지
산이 많은 중국은 무토기운이지
한국은 사계절이 뚜렷하여 한습난조가 같이 발생하지만
기본적으로 섬나라 형태를 갖추고있어 수의 기운이 강하다 (습)
한국에서 병화(빛) 아닌 정화 (열)이 인기가 많은 이유가 이것
국가가 어떻게 건설되었느냐에 따라서도 나뉘지만
기본적으로 일반인들이 살기에는 지형으로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