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내 남편복, 만나는 시기 다 똑같이 말했음 ㅇㅇ앱에서 작성

을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6 08:13:09
조회 818 추천 6 댓글 7



내가 인성 기신이라 어떤 집단에가나 왕따당하고 괴롭힘 당했거든? 그리고 엄마가 거의 정신병자임
나 어릴 때 학대했음 ㅇㅇ 그래서 나는 그냥 정상적인 가정 꾸리는 게 내 꿈이었어

근데 남편복 있다는 말이랑 시댁복 있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남친들이 거의 똑같고 비슷한 사람들만 만났어

싹다 음간남 ㅜ + 정인 +식상생재 + 무근이거나 종격 또는 극신강(인다) + 대부분 재격이었고 내 관과 재성,인성을 가졌음 + 편관있었고 가끔 무관도 썸남으로 들어옴

술담배 안하고 해도 술만 깔짝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집돌이고 집안이 잘 살았음 본인이 능력있거나 학벌을 대부분 좋았는데 취업이 안됐다거나 그랬음 그리고 집안일을 잘 했거나 (인다남 빼고 ㅋ) 소질이 있거나 부모한테 독립안해도 스스로 알아서 하는 넘들이었음

근데 만나게 될 남편감도 이 범주 안에서 만난다는거야 가정적일거라고 ㅇㅇ 그리고 내 사주가 식신으로 관을 치고는 있는데 금생수로 남자 기세가 꺾이질 않는 남자 만난대 그래서 내가 막 뭐라해도 빡치면 빡치지 그냥 버틴다는거야 이정도 기세면 아마 신강일거라는데 여태 극신약만 만났음 ㅠ

그리고 정관이 대운에서 천간으로 들어오고 원국 신자반합에 갑진년, 지지로 신자진 수국으로 올해 하반기 아님 내년에 을사년 들어오면서 대운에서 계수 뜨고 세운에서 정인으로 관인상생하고 완벽하게 대운이 바뀐 해가 되는데 올해나 내년 늦어도 내후년에는 만난다고 하고 대부분이 33살에 결혼 하거나 걸혼 운이 있대

사주상으로는 올해 만난다고하고..
그래서 거의 대부분이 직장인 만난다고 공직이던 지 뭐 급수가 좀 있거나 아니면 기업이라고하면 큰 기업이래

남편이 좀 마르지도 크지도 않고 키는 보통이고 성격은 안쪼잔하고 나를 많이 맞춰주고 잘해주려고 하는 사람 만난대 술담배도 안하고 좀 사람이 진중한 감이 있는 그런 사람이라는데 여태 남자답고 나 보호해주고 그런 놈은 없었어서 ㅠ 또 비슷한 넘 만날까 싶긴하지만 그래도 대부분이 스펙 좋고 회사 좋거나 아무츤 회사생활이나 인간관계 잘했음 ㅇㅇ 집안이 사업하거나 엄청 잘사는 애들 많았어

내 스펙으로는 절대 못만나는..

두살 차이날거라고 임신년생일 거 같음 아니면 경오년생..

그렇다더라.. 진짜 다 똑같이 말했어… 그리고 무조건 결혼하는 사주랬음 그리고 자식복 엄청 좋다고했어 자미두수나 신점으로 보면 ㅇㅇ 사주상으로는 그닥임 돈은 절대 안떨어진댔어 근데 내가 돈 많이번 건 아닌데 진짜 그런 일이 많았어 떨어질만하면 생기고 생기고.. 막 그랬어 명예도 있는데 나는 인간관계 못해서 내거 차리거나 프리 뛰거나 그냥 여유롭게 살고싶어 그거 안중요해 ㅠㅠ 일은 하고싶은데 사람들 관계가 힘들어서 나올거야 결혼하면 ㅇㅇ


결혼 목표가 있는데 어릴 때 너무 가난했고 학대받고 사랑 없이 자라서 그냥 진짜 사랑도 받고 사람냄새도 나는 괜찮은 가정 꾸리는 게 꿈이고 나는 솔직히 일보다도 그냥 내가 하고싶은 거 하면서 살고싶음 ㅇㅇ 
결혼하고나서 회사 때려치고싶음 ㅇㅇ 그래도 된다는 넘만 고를거임 그리고 집안 아무리 좋아도 본인이 200따리면 ㅜ 연애도 잘 성사가 안돼 쪼잔할 수 밖에 없고 여자 서운하게 하게되니까..

난 본인 능력있는 게 젤 좋더라.. 부모복도 무시는 못하지만 그건 그 다음임.. ㅇㅇ 적어도 4식구는 남편혼자 먹여살릴 수 있는 능력이나 기반이 있거나 아니면 부모님한테 묶이지않고도 자유롭게 입출납이 가능한 재산이 있는 게 최고임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6

고정닉 1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6380197 뭐지 임인년에 시작했던거 역갤러(223.39) 01:16 34 0
6380196 한달 뒤에는 더 똑똑해져야지 tree(58.76) 01:15 10 1
6380195 나도 바보입니다 [3] 역갤러(112.214) 01:15 24 0
6380192 나는 바보입니다 ㅇㅇ(211.36) 01:15 14 0
6380190 맨날 ㅈ얘기 하는데 뉴스에 나와야 정신 차리지 [2] 초록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4 0
6380188 글 쓰면 쓸수록 쓰기가 쉬운거같다 tree(58.76) 01:15 20 1
6380186 임술 관다녀 남편복 봐줘 [34] 역갤러(113.61) 01:14 68 0
6380185 금수상관이 몸매 인증 했을 때도 참 이뻤음… [1] 식다유죄인사람(118.235) 01:14 34 0
6380183 182 마음속에는 계해남의 비중이 이미 더 큰듯 하다ㆍㆍㆍ ㅇㅇ(211.235) 01:14 11 0
6380182 요즘 존나 허슬라이프임 [10] ㄱㅅ(210.123) 01:14 46 0
6380181 그만공부해야게따 [2] tree(58.76) 01:14 23 0
6380180 검은개 검은뱀 존나 헷갈리네 시발… [1] 식다유죄인사람(118.235) 01:14 36 1
6380178 식무재 애생이 못사귄거 후회한다고햇엇음 역갤러(61.79) 01:13 30 2
6380177 식무재야 바람잉이 너 좋다고 자주 그랬었음… [2] 식다유죄인사람(118.235) 01:13 40 0
6380173 그냥 딱 고2 때로 돌아가고 싶다… 역갤러(223.39) 01:12 20 1
6380172 역갤 역대급천사 감수성 끝판왕 [1] 역갤러(61.79) 01:12 27 0
6380171 무토녀들 올해 관운인데 ㅇㅇ(175.223) 01:12 34 0
6380169 전남친 재복 계해남이 다 가졌으면… [1] 역갤러(182.215) 01:12 17 0
6380168 그 나무는 통매음임.... 초록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24 0
6380167 자살했으니 휴휴시발년이 죽인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애 있던데 역갤러(118.235) 01:11 9 0
6380166 섹스저렇게많이하는데 살안빠지는거보면신기함 너나(110.14) 01:11 15 0
6380165 역갤 해킹범이 좋아하는 지역 역갤러(106.101) 01:11 25 1
6380162 좆이 커봤자 얼마나 크다고ㆍㆍㆍ그런 사람 아닙니다ㆍㆍㆍ ㅇㅇ(211.235) 01:11 17 0
6380161 식무재야 바람잉이 너 잘생겼고 귀엽다고 그랬었음… 우연한삼동(118.235) 01:11 25 0
6380160 뚱뚱한년이 하루2번씩 섹스만하네 [1] 너나(110.14) 01:11 26 0
6380157 휴휴시발년이랑 대전에서 동거하던 역갤러 자살했다 저년은 살인자 역갤러(118.235) 01:11 17 1
6380156 나는 35-36살에 죽을 예정임… 역갤러(223.39) 01:10 27 0
6380155 식무재 누나한테 차인이유 웃김 역갤러(61.79) 01:10 19 0
6380153 182 계해남한테 환승각 재는중ㆍㆍㆍ [1] ㅇㅇ(211.235) 01:10 29 1
6380152 부스러기 한탄하러 오면 존나 웃기던데 바람잉이… 우연한삼동(118.235) 01:09 22 0
6380150 휴휴시발 살인자년아 내가 너랑 정이 왜 들어 좃까 시발냔아 [3] 역갤러(118.235) 01:09 21 0
6380149 짝남오빠 보고싶다 ㅇㅇ(223.62) 01:09 13 0
6380148 그나무는 소패임 초록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6 0
6380147 큰남자 자위영상 팔아서 돈벌었데 [4] 역갤러(61.79) 01:09 45 0
6380145 식무재야 ㅂㄹㅇ 코스프레 존나 좋아함 교복 같은거랑… 우연한삼동(118.235) 01:08 27 0
6380144 와 저 시발년이 내글에 댓글달면 똥 묻은것처럼 소르끼침 와 시발년 [2] 역갤러(118.235) 01:08 18 0
6380142 님들 점집 3곳+타로2곳 다 똑같은 말 하는데 진짠가요? [1] 역갤러(58.230) 01:08 23 0
6380141 나 정화인데 왜 금기신인거야??? ㅇㅇ(211.36) 01:08 10 0
6380140 그 나무는 이제 끝났어 초록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31 1
6380138 휴휴시발년아 너 내글에 댓글 달지마 병신년 [1] 역갤러(118.235) 01:08 11 0
6380137 너네 섹스 많이 해라 [4] ㄱㅅ(210.123) 01:07 60 1
6380136 인초봄 자위하면 존나 스스로 근자감 장난 아닐듯… [1] 우연한삼동(118.235) 01:07 28 0
6380135 어니무슨 인다녀가 화류계에없다고 욕처하고 더니냐 역갤러(117.111) 01:07 11 0
6380134 왜 손에서 담배냄새가 나지? [1] 역갤러(58.29) 01:07 8 0
6380133 남편은 금경검권 있는 남자가 최고임 ㅇㅇ(223.62) 01:07 30 0
6380132 전기장판살때까지괴롭히겠지 너나(110.14) 01:07 8 0
6380131 은개 합법적인 일하고 국민연금 역갤에서 젤 많이 냈을 걸… [1] 역갤러(223.39) 01:07 17 0
6380128 이노래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 역갤러(118.235) 01:07 12 0
6380127 즐기며 산다는게 뭘까 [2] ㅇㅇ(118.235) 01:07 23 0
6380126 임술남 두명 다 오픈톡 안읽씹 상태로 계속 폭주중ㆍㆍㆍ ㅇㅇ(211.235) 01:07 1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