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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올] 무토 인비겁다자는 사기꾼물상이라서 엮이기 시작한 순간이 기신운임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220.85) 2024.04.26 16:27:36
조회 146 추천 9 댓글 4

원문 주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ivination&no=10984993



무토에 인비겁다자면



물상으로 따지면 사막같이 더운데



재성과 관성을 뜻하는 수와 목이 없이



화토만 가득하니까



이 갈증을 해소해줄 수목을 갈구하는데



이게 현실에서 어떻게 발현되냐면



사주 물상이 저것들을 얻기 위해서



움직이게 되는데 그것때문에



원하든 원치않든 타인의 권리를 빼앗아오거나



타인의 운을 뺏어오게 돼



타인의 권리나 운이 대부분 재성과 관성을 뜻하자나



식상을 뜻할때도 있고ㅇㅇ



본의아니게 사람들에게 빚갚으라고 독촉하는



추심쪽의 일을 하게 된다든가



진짜로 사기꾼이 되어서 사기치고 다니기도 함



사기의 종류도 무궁무진한데



범죄에 해당하는 사기가 아니라고 쳐도



무토 인비다는 사기에 준하는 일을 하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된다



대인관계에서도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양상도



흔히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자신은 모르는경우가 많다



이건 물상대로 살아가는 거라서 뭐 꼬집어줘도



교화되기 쉽지 않을거임



이게 그나마 사주명식 주인이 선량하면



점술쪽으로 봐줘서 점치는 일에 종사히거나



혹은 심리학이라도 배워서 심리상담하는 일에



종사하기도 하는데



물상적으로 보면 저것도 이빨로 구라까는 사기꾼 물상이거든



말이 좋아 심리학이지 심리학도 결국 이론에 불과해서 정확히 정해진 답이 없기때문에



학자마다 의견이 분분하고 사주처럼 학파가 나뉘어져 있는거거든ㅋㅋ



심리학도 그냥 사기물상임



무토 인비다는 대부분 내가 말한 저 물상에서 못벗어남



사주구조가 좋은 무토 인비다도 포함임ㅇㅇ



그냥 무토 인비다랑 엮이는게 기신운의 시작이라고 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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