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소기업 대표로 있는 비교적 젊은여자.
다 키워주니 뒤통수치고 끝 안좋은 애들 여럿 봄.
ㅁㅎㅈ은 진정성있는척 솔직한척 감성적 전략으로 연기한거임.
팩트와 근거는 ㅂㅅㅎ이 갖고있음에도 ㅁㅎㅈ은 오죽하면 내가 그랬겠냐..
이러면서 직장인들 여론몰이하고 대기업 갑질 프레임 씌워
여론선동한거야.

지 실속 다 챙겨먹고도 질투 시기 감정때문에 너죽고 나죽자로 깽판친거임
결국 팩트와 논리적 근거가 진실임.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회에서 을로 살아가니 공감해준거고.
ㅁㅎㅈ한테 동정심들면서 속은거지.
감정이입된거. ㅁㅎㅈ은 대중의 심리를 이용.
대중들은 똑똑하지 못해.
공감 좀 해주면 넘어가.

하지만 ㅁㅎㅈ은 갑대우 받고 실속 다 챙기면서 일했음.
을인척 했지만 실질은 갑으로 일했고, 대우받음
근데 뭐하나가 성에 안찻던거지.
지 욕심, 1등이 되야하고 지한테만 관심주고 밀어줘와는데
질투가 난거지.
뉴ㅈㅅ만 잘 나가고 1등이어야하는데
다 잘해주니 열받은거.
지가 암만 능력되도 대기업 시너지가 있고 뒷받침 되주니
그만큼 하는거지.
착각이 심하네. 지 혼자 잘나서 그런것처럼 꼴깝.
옆에 사람들 어찌되건말건 지 혼자 독식하고싶어서 다 깽판치고
또 거기에 넘어가는 수많은 을들..

같은 정사로서 좀 쪽팔려서..
저 심리 잘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