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목 - 일단 만나면 좋음 안좋았던 적은 단 한번도 없음 근데 가끔 멋대로 행동해서 빡침 / 임상 3명

을목 - 첫인상은 나쁘지 않았으나 만나면 만날수록 사람 질리게 만듬  결국 끊기는 관계가 됨 / 임상 2명 둘다 을묘일주

병화 - 모든 사람한테 적당히 잘 맞춰주는 비지니스맨 느낌 개인적으로 친해지기는 어려웠음 / 임상 2명

정화 - 나는 편한데 정화는 날 불편해 하거나 좀 신경쓰는게 느껴짐 내 입장에서는 괜찮은 친구인데 얘들이 알아서 멀어져감 /임상 4명

무토 - 임상 한명이여서 뭐라 쓰기가 좀 그렇다 10년지기 친구인데 무토라서 잘 맞는건가 싶긴함

기토 - 칼같이 자기 바운더리 지키고 바운더리 안에 사람들만 챙김 나도 챙겨줬는데 내가 부담스러워서 피함 그래도 무난한 관계였음 / 임상 2명

경금 - 경금이라 그런지 몰라도 직업들이 하나같이 경찰(두명), 군인(두명)이였음 신기할정도 ㅋㅋ 여러므로 무언갈 책임지는 친구들이 많았음 자발적이든 아니든..

신금 - 손익을 잘따지고 깐깐하고 다른 사람을 이용도 하는데 내 사람이라고 생각들면 잘 챙기는 스타일이였음 본인이 희생을 자처할정도로  / 임상  2명

임수 - 임수는 객관적으로 못보겠다 미안 /  3명정도 보긴했는데 한가지 공통점이라면 바람기 있었음

계수 - 장점/ 다른 사람한테 잘 맞춰줌 , 단점/ 다른 사람을 이용해 먹을려함 나도 그런가 자아성찰하는 계기가 됨 /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