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거 여자가 이성적으로 관심없는거지?

역갤러(211.221) 2024.04.27 10:45:19
조회 36 추천 0 댓글 0

여자랑 나랑 직장에서 막내급인데 막내끼리

어제 잠깐 밖에 행사같은거 도와주는게 있어서

잠깐 나갔어야할 때가 있었음. 

여직원이랑 나가기전에 회사메신저로 이런저런 채팅치다가

오늘 왜이렇게 사무실에 있기가 싫지 이런 채팅을 치는거야

그래서 그냥 그런거보다 했음.


그리고 시간 지나서 행사 도우러 나랑 여직원이랑 차타고 도우러 갔고 

잠깐 대기하는중에 거기서도 오늘 늦게가자 이러는거야 사무실에 늦게가자는 뜻같음.

그래서 아 머 카페나 가자는구나 싶었음. 그래서 이제 일 다 마치고 여직원이랑

차타고 회사방향으로 가는데 여자가 갑자기 조용~해. 그래서 아 내가

이거 그냥 가만히 있지말고 카페라도 가자고 말을해야하나? 싶어서

회사들어가기 직전에 커피나 한잔하고가자 하니까 박수치면서 좋아하느거야


그래서 카페가서 커피주문하고 밖에 잠깐 그늘진 나무밑에서 커피마시면서

대화하는데 좀 대화하다가 여자가 먼저 들어 가자는거야 

자기가 늦게들어가자해서 그럼 한 5시쯤 들어가나 싶었는데 시간은 4시30분이었음 

이거 그냥 이성적으로 관심없는거지? 관심있음 오래있고싶잖아

그리고 자리땜에 마주보면서 말고 옆으로? 앉았는데 날 잘 안보고 대화를 함..

물론 옆으로 앉아서 마주보면서 대화하는것도 좀 힘들긴한데.. 이거머야?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6398923 그 의대생 생긴거 저능아처럼 눈 맛가고 사이 벌어져 있음 ㅇㅇ(218.146) 14:33 45 0
6398922 쟁재되는 사주몈 시어머니가 잘해줌? 역갤러(118.235) 14:33 17 0
6398921 여봉 역갤러(39.7) 14:32 15 1
6398920 나랑 삼주같은연옌 요즘은 연기하는데 [1] 역갤러(118.235) 14:32 19 0
6398919 내 원국은 100점 만점에 몇점정도냐 ? [1] 씨x씨(211.234) 14:32 23 0
6398918 내 애비랑 내 애미가 원흉이다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2 26 0
6398917 은지 Follow the ONE 사촌언니(112.153) 14:31 7 0
6398916 상관격 신금남인데 겁이없음ㅇㅇ 역갤러(211.234) 14:31 60 1
6398915 나랑 삼주같은연옌 전생에 좋은일 많이 한 사주래 역갤러(118.235) 14:31 19 0
6398913 개 멋있어 Hooligan, hooligan 사촌언니(112.153) 14:31 7 0
6398912 싹 다 꺼져 나 Hooligan 사촌언니(112.153) 14:30 7 0
6398911 소이치년이 초록비한테 개깝치긴 했음 역갤러(118.235) 14:30 37 4
6398910 멋있어 Hooligan-gan 사촌언니(112.153) 14:30 9 0
6398909 싹 다 꺼져 Hooligan 사촌언니(112.153) 14:30 10 0
6398908 나 정관격인데 가끔 칠살 맞더라 역갤러(118.235) 14:29 14 0
6398906 페암걸린 시체썩은내 풍기는 몸병신장앤 꼽추자지병신 대머리 새끼가 ㅇㅇ(194.5) 14:29 12 0
6398905 아무리 유교걸이라도 동성 사촌 1-2살 차이는 친구로 지내라. 녹색광물(119.197) 14:29 13 0
6398904 돈복 많다고 해서 부자가 아니야.... [6] ㅇㅇ(118.235) 14:29 59 1
6398902 임신남 엄마 없을거같음 역갤러(118.235) 14:28 13 0
6398901 다 꺼지던가 내가 꺼지던가 아무튼 난 사람 필요 없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8 9 0
6398900 자지병신 난쟁이꼽추장앤에 폐암걸려서 시체썩은내 풍기는 ㅇㅇ(194.5) 14:27 9 0
6398899 집착끼 있으면 바로 차단해야되는데 느금마한테나 집착하라그러고 역갤러(118.235) 14:27 9 0
6398898 너네 헬스하고 문신하는 얘들이 더 쫄보인거 아냐?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7 21 1
6398896 사촌 여동생 소개시켜달라고 했었던 시절이 기억나네 녹색광물(119.197) 14:27 11 0
6398895 이거 내 친구 사준데 안 좋은 사주임? ㅇㅇ(121.66) 14:27 24 0
6398894 어떤 직업 사주냐? [2] 여갤러(223.39) 14:26 31 0
6398892 근데 90년대생인데 왜 민증생일이랑 진짜 생일 다르게 하는거임? 역갤러(118.235) 14:26 12 0
6398891 내애비 의부증 집착 심하고 정신병자인거 내가 몰랐겠냐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6 14 0
6398890 마약찌르고 헛소리하는 할배 ㅋㅋ [1] ㅇㅇ(223.38) 14:26 16 0
6398888 어디까지 버릇없이 구나보자 상도덕 없는년아 사촌언니(112.153) 14:26 8 0
6398887 예수님이 한말 성경에 다적혀있잖아 3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6 20 0
6398886 나 앞으로 인생 어떨거 같냐 사주 ㄱ [9] 씨x씨(211.234) 14:26 48 0
6398884 아니면 안만날거 각오하고 93년생이 35살인척 우기는거? 사촌언니(112.153) 14:25 8 0
6398883 임신남 엄마는 임신남 왜 낳을걸까 역갤러(118.235) 14:25 12 0
6398882 무관사주도 팔자 좋은사주라고 생각함; [1] 술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5 52 0
6398881 수능만점자 사주 저거 아닐듯 [11] 역갤러(118.235) 14:25 71 0
6398879 실제로 나 만날 자신있고? 나 만나면 나이 정리되냐? 사촌언니(112.153) 14:24 10 0
6398878 교원대 영어교육과 대학원 조교는 한번만 더 스토밍하면 역갤러(119.66) 14:24 8 0
6398877 내애비 존나웃긴게 자식한테 돈 하나도 안쓰고 아까워하던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4 11 0
6398876 어디서 93년생이 35살인척 내 나이가 이십대로 보이냐 버릇없는년아 사촌언니(112.153) 14:24 17 0
6398875 처음에 연락할때부터 집착하는 남자 있어 역갤러(118.235) 14:24 21 1
6398874 어버이날인데 부모님께 뭐해드렸니? ㅇㅇ(113.131) 14:24 12 1
6398873 격한 감정은 좋을수가없음 술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3 18 0
6398871 똑바로 안해? 사촌언니(112.153) 14:23 6 0
6398869 위 아래 없는 사촌동생 93년생 주제에 35살인척 어디서 배워먹음? 사촌언니(112.153) 14:23 12 0
6398868 라면에 환경호르몬 있대 역갤러(118.235) 14:23 17 0
6398867 인복 vs 재복 [1] 역갤러(115.23) 14:23 16 0
6398866 내가 싫어하는 인간상이 [1] 술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3 48 3
6398865 상도덕없는 버릇없는 사촌동생 지 잘났다 계속 우기네 사촌언니(112.153) 14:23 8 0
6398864 인생 뿌린만큼 돌아오는거 맞는거같다 역갤러(118.235) 14:22 2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