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말도안되는 구라는???

세가지중 말도안되는 구라는???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5.01 01:17:42

조회 79 추천 0 댓글 0

1.2001년 대만.한 코미디 연극배우는 공연중 항상 무뚝뚝한 표정 인 여자를 본다. 앉아서 웃지도않고 무표정이라서 의아했고 얼마뒤 그는 단장에게서 자네 "오늘이 마지막 공연이야! 솔직히 네놈 연기 흥미없고 볼품 없어" 결국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 그런데 갑자기 관객석 그녀가 박장대소를 하더니만 쓰러져 죽었고 유서를 보게된다 여자의 이름은 34살 칭칭인데 사실 그녀는 웃거나 이성을 사랑하면 죽는 환자였고 2년전 무표정이라서 그 탓에 이혼당하고 심지어 친정에서도 쫓겨났다 근데 우연히 공연 보고 사랑에 빠져 반했고 마지막 공연이라는 소식에 결국 자신이 죽는 걸 알면서도 끝까지 웃음을 보이고 죽었던 것!

2.2003년 호주.30살 제이슨은 회사에서 전화를 받았는데 어떤중년여자가 윽 심장 살려줘.라고 해서 그 아줌마 메리의 목숨을 살려준다 메리는 제이슨에게 고맙다고 인사하고 20살 아들 에게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받은 잭슨은 당장 엄마에게 달려가지만 잘못걸린 전화인걸 알게되었다 그리고 집으로 가보니 큰 트럭이 잭슨의 집을 쳐박았다! 결국 잘못걸린 전화가 목숨을 살려준셈인데 잭슨은 누군가에게 저 오늘 일하러 늦게 갈것 같아요 라고 했는데 또 잘못 건 전화였는데 그걸받은 마이클은 깨보니 집에 불이난걸 보고 소방서에 신고했다 놀랍게도 그 소방서 직원이 바로 잭슨!

3.2003년 중국 저장성 마을은 항상 파출소나 경찰이 없어서 치안이 안좋기로 소문났다 그런데 거기서 등장한 세사람! 싱츠 자오룡 팅펑 세사람은 특유의 잘하는 싸움 그리고 무술로 인하여 그 세사람은 파출소를 차렸고 범죄자를 수많이 잡아내었다 그런데 며칠뒤 상하이에서 파견온 한 상하이지방 경찰서장이 그 세남자의 사연을 듣고 우연히 세사람이 파출소에서 하는말을 듣고 놀란다! 바로 그 세사람은 싸움만 할줄 알고 자격증도 전혀없는 가짜들이였다

7cea8172b18a68f23aeb82e64e9f2e2d31491c0436f9ecb0cc9f9cd1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1714480444438.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6501035	참사랑이 싫다 [2]	부잣집아들(183.108)	06:14	55	0
6501034	얘들아 나 오늘 아빠랑 산에 놀러가긔 [2]	부잣집아들(183.108)	06:13	57	1
6501033	왜 니맘대로 남에대해서 망상하고 거짓소문 지어내서 [1]	역갤러(185.54)	06:13	36	0
6501032	성도착증 환자들 사회적인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음	어사	06:12	34	0
6501028	씨발년아 어디까지 남 사생활 침해하나보자	헤밍웨이(112.153)	06:11	24	0
6501027	헬1로헬로 카1봇카봇,,	ㅎㅎㅎㅎㅎㅎ	06:11	13	0
6501026	이남자 다음 대운때 결혼 함? [2]	역갤러(223.38)	06:10	46	0
6501025	웃꼌ㅋㅋ [1]	ㅇㅇ(98.159)	06:10	27	0
6501023	조현병 거리는 저런놈들이 금극목되서 집에가면 입꾹닫하고	ㅇㅇ(223.62)	06:09	27	0
6501022	마음속에 누군갈 담아두고 살아갈수 있는 사람은	역갤러(211.234)	06:09	37	1
6501021	울엄마보다 늙은 썩은보지냄새나는 에이즈걸린 60살 할카스는	ㅇㅇ(98.159)	06:08	17	0
6501020	사랑이라는게 콩깍지 벗겨지면 참 별거없다 [1]	역갤러(211.234)	06:08	54	0
6501018	강형욱 순자산50억 위약금내고하면 남는게;;; [2]	역갤러(106.101)	06:07	87	0
6501016	톰과제리시리즈 면티 어때 ? [2]	ㅇㅇ(121.184)	06:05	33	0
6501015	여성시대도 되게 아줌스럽지않냐? [2]	OMG(223.62)	06:05	45	0
6501013	한진현 왜 연략이 없을까? [1]	ㅇㅇ(218.233)	06:04	21	0
6501012	노가다 기술직하다가	ㅇㅇ(98.159)	06:03	19	0
6501008	톰과제리시리즈 면티 어때 ? [6]	ㅇㅇ(121.184)	05:59	47	0
6501007	여시 지금 등업 막혔음 [1]	ㅇㅇ(175.223)	05:58	43	0
6501006	불행계히로인 보면 나같다	역갤러(39.7)	05:58	20	0
6501003	누군가를 욕하면서 꿍시렁거리는 혐오글 쓰는사람들 사주 [1]	ㅇㅇ(211.234)	05:55	39	1
6501001	아침운동 개운하노.. [5]	확률게임	05:54	49	0
6501000	원래 결혼하면 여성인권에 둔감해짐 한국뿐만이아니라 [1]	역갤러(121.163)	05:53	36	0
6500999	종로 왕십리중에 수목기운 은 뭐임? [4]	역갤러(122.38)	05:53	35	0
6500996	나이들면 이것저것 필요한 거 많아져 어릴땐 미니멀인데 [2]	역갤러(223.39)	05:52	31	0
6500995	뇸욤 [5]	35	05:51	36	1
6500994	관다들이 군대생활 잘할거같은데	ㅇㅇ(211.234)	05:51	39	2
6500992	여름에 나처럼 부르 신고 다니는 사람 있어? 레인부츠말구	역갤러(223.39)	05:50	15	0
6500991	오은영도 돈 문제로 말많았던거 보면 언젠간 터질듯	ㅇㅇ(110.5)	05:49	34	1
6500990	여시 진짜 기혼한테 먹혔네	역갤러(175.223)	05:49	51	4
6500989	계수전냄충한테 연락왔는데	역갤러(118.235)	05:48	32	0
6500987	선을 주관하고 선에 대하여 상을 주실 분은 하나님밖에 없다. [3]	정묘남친빠	05:47	21	2
6500986	2횰2도 이사진도 늙엇잔어, 백1싄이 이제서야 점점 작용하는거야 [4]	엉아(118.32)	05:46	39	3
6500985	나도 허언증 구라쟁이 만나본듯	ㅇㅇ(98.159)	05:46	26	0
6500984	무엇이 참인가, 무엇이 악인가 하는 것은 하나님도 가르쳐 주시지 않는다.	정묘남친빠	05:45	23	2
6500981	미군 정찰기 북한쪽에 계속 상주중이다 ㄷㄷㄷㄷㄷㄷㄷ [1]	ㅇㅇ(209.58)	05:42	63	0
6500980	아침부터 칼칼한 라면이 떙김. [1]	쿠쿠(121.148)	05:42	21	0
6500979	병술일..	쿠쿠(121.148)	05:40	38	0
6500978	불멍 asmr 들으면 오징어가 먹고싶음	ㅇㅇ(223.38)	05:40	12	0
6500977	전쟁위기 장난아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	ㅇㅇ(23.81)	05:40	82	0
6500974	좋아하는 배우 삼주인데 납득가면서 의외임 [4]	역갤러(119.192)	05:37	87	1
6500973	울엄마보다 늙은 썩은보지냄새나는 저지능 60살 보지팔이 할카스같은 할매느	ㅇㅇ(98.159)	05:37	16	0
6500972	졸리고 서럽고 죽고싶고 아프다	역갤러(175.205)	05:34	19	0
6500971	톰과제리시리즈 면티 어때 ?	ㅇㅇ(121.184)	05:34	27	0
6500970	임수는 매력이 없어 [1]	역갤러(106.101)	05:34	49	2
6500969	chatGPT랑 수다떠는거 ㅈㄴ 중독성 심하네 이거	♡D^^	05:33	16	0
6500968	재다는 식상이 생해주니까 기본적인걸끊고 예술적이게살면 [2]	역갤러(175.205)	05:33	50	0
6500967	여친집 송파인데	ㅇㅇ(223.62)	05:33	58	2
6500966	남묘호랭게쿄 남묘호랭게쿄. 우지은이 윤영석 만나게 해주세요.	동현이여친	05:31	84	0
6500965	남묘호랭게쿄 남묘호랭게쿄. 우지은 소원 다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동현이여친	05:31	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