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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조씨

경인앤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1 14:26:02
조회 36 추천 0 댓글 0

반면 아버지 허준은 아들 허만정의 기개나 성격에 대해 우려한 부분이 있었다. “나는 네가 언제나 기운이 세차고 성격이 급한 것을 걱정한다. 기운이 세차면 이기기 좋아하는 병폐가 있고, 성격이 급하면 제멋대로이거나 경솔한 폐단이 있으니 모든 일을 신중히 살피고 분명하게 단단히 하여 뭇 사람들을 따르고 윗사람을 따라 우매함을 면하도록 하라”는 삶에 대한 바른 태도를 알려주었다. 이로 볼 때 필자는 허만정 삶의 이력이 가파름과 날카로움이 아닌 정신적 강직함과 올곧은 염초적 성향을 가진 것으로 느껴진다.


1952년 2월 26일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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