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남친도 기미 토다자였는데

내 전남친도 기미 토다자였는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64.227) 2024.05.01 15:25:46

조회 4108 추천 59 댓글 65

집안 구리긴하더라.. 그래서 나한테 매달렸나봐

나는 계묘 수목다자라서 생각하는게 가벼워가지고

처음엔 무덤덤한 남친이 좋았는데.

갈수록 보니까 성격 이상하구 음흉하구..

얘 형도 사주 특이하긴 했응 경오일주에 임계수 천간에

투간되구 지지에 해수 깔았는데 보통 이런 애들이

조상 업보 타는거라면서? 형도 죽을고비 크게 3번이나 겪었다고

그러더랑 얘네 형도 자식 3명 낳았는데 죄다 아프고 병약한애들.. 뭐 얘 형이 어릴때 산속에서 구렁이들 다 죽이고 고라니인가 그거 또랑에 빠진거 돌팔매질로 장난삼아서 죽였다고 했는데 그게 문제가된듯함

그 이후로 이집 아버지 다리가 한쪽이 병신됐다더라공

이 사람 아버지 을축 토다자.. 엄마도 정미 토다자.

그거보고 심상치 않은 집안이네 싶어서 결혼얘기 컷 하고

쫑냈는데 2달동안 집앞에서 담배 피면서 죽일듯이 노려면서

기다리는게 소름돋았응....ㅋ...

고정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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