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인비다녀나 비다녀들 항상 질투 당하고 살잖아. 일반인들 보다 특출난게 있어서...

그래서 그런가 항상 다른 여자들이 나를 엄청 괴롭혀서 정말 힘들었음...

난 관다녀 재다녀들을 좋게 못보겠어 ㅜㅜㅜ

관다녀들은 항상 각 잡히고 일 철두철미 하게 하는거 보면 소시오패스 같아;;;;;

얘네는 왜 이렇게 나만 보면 잔소리하는거임;???? 지들 일이나 잘했으면 함;;

맨날 나보고 수정해달라는것도 많고 나만 보면 한숨쉬는데 내가 잘난 부분이 있는데도

칭찬을 안해주더라. 내가 같은 실수를 4번 정도 했는데 쓸데없이 자꾸 갈궈...

한번만 말하면 됐지 계속 눈알 부라리면서 갈구는거 보면 심보 못된듯 ㅇㅇㅇ 

그리고 얘네 주변에 항상 남자들 많이 있긴한데 실속없이 많기만 하지

오히려 찐 실속남은 인비다녀나 비다녀들한테 붙음 장난아니고 ㄹㅇ임. 그래서 관용신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관다녀들 재다녀들 종처럼 일만 하지 남자들한테 인정 못 받은거 나한테 스트레스로 푸는 느낌.. 안쓰러워...

아둥바둥 살아가는모습 보면서 나 갈구는거 보면 애잔해...

진정한사랑을 못 받은것 같기도..?

비다녀 인비다녀들이 지들보다 인기 많은게 한 인가봐/

식다녀들은 나한테 도움이 되긴하는데.. 얘네는 입이 천박하긴해.. 행동을 보면 왜 저렇게 싼티나게

행동할까? 그 이쁜얼굴과 몸매를 가지고;;; 이해할수없지만 그래도 나한테 도움되니까 킵함 ㅎㅎ

얘네도 인기많은데 정작 이상한남자한테 집착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