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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재스러운 지역이 있음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211.117) 2024.05.14 19:40:58
조회 149 추천 1 댓글 2

영등포-홍대-강서구- 구로 금천...


서울 서남권지역
- 성괴, 비만 여자많음(성형잘되서 이쁜여자가 아니고 기괴하고 흘러내린여자들)

- 키작은 남자많음

- 멀쩡한 맛집보다 호프집, 술집많음

- 사창가 많음

- 여자들이 극과극임. 연애결혼에 목숨매거나 페미거나. 중간이없음. 본인이 집중하는 바가 없고 어떤 사상에 경도되어 살아감

- 미혼모 많음

- 말더듬이 많음

- 패션이 촌스러움 (클러치백 들고 카라깃세우고 다니는 남자들,  유행지난 옷으로 한껏 꾸몄지만 90년대스타일같은 여자)

- 카푸어

- 인구 밀도는 높은데 인프라가 후짐. 낡은 백화점, 상가

- 노인비율 높음

- 미세먼지 농도가 다른 서울 지역에 비해 높음

- 교통량 많음.

- 버스기사들 성격 뒤틀려서 욕달고삼
- 꽃뱀커플 많음.  파오후찐따남이 예쁜여자 어색어색하게 데리고 다니면서 이것저것 사주는 광경이 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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