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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재다지인이 인턴할때 되게 의욕넘치고 부산스런 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27.119) 2024.05.14 21:18:09
조회 113 추천 1 댓글 7

그런서탈이엇는데
사회초년생의 의욕은 ㄹㅇ알겟는데
사실 인턴은 대충 시간떼우다가
남들귀찮게안하고 떠나주는게 젤낫자나
아니면 윗사람이 시키는 허드렛일하고
얘 말잘듣네 부려먹기좋겟어 이런이미지가
최고잔아 책임을지는위치도아니니가
막 자꾸 원래잇던 관습 바꾸려하고
여기저기 들쑤시고다니니까
원래잇던사랔들이
근데 이러면 이런문제도 있지않나요?
굳이그런걸왜? 이런 딴지도 걸리고
자기나름대로는 잘햇다거 생각하는데
그뒤로 정식으로 채용된인간은 다른인턴이라서
자기딴에 상심하거 그랫다켓음
근데 그런식으로 또 시야가넓으니까
수업듣다가도 자꾸 과제 공짜로 스틸하려하는
쟁재하려는애들이 자꾸꼬이고 그런다카드라
지금은 진짜 정적인 직장말고
성격대로 자기가 알아서 찾아서해야하는
그런 이거저거 복잡한 일하고잇음 잘맞아보여

나는 그냥 저런성격이 아예음슴 내가 무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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