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계수녀 일간별..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223.38) 2024.05.15 01:48:51
조회 888 추천 6 댓글 3

안녕 난 역갤 기피대상 1위 계수 수다토다 ㅋ
걍 심심해서 쓰는 주관적인 일간 이미지

병화남

잘생기고 못생기고 떠나서, 그냥 남자같이?남자답게 생김
좀 씹스러운 표현이긴한데 얼굴 선이 굵고,양기 넘치게 생겼다고 해야하나ㅋㅋㅋㅋㅋㅋ
성격은 당연히 사바사 있겠지만, 내가 본 병화남들은 자기 일을 사랑하고 성실하게 살더라
일을 사랑하기도 하지만 자신감도 넘쳐보여서 남자다워
그리고 처음 봤을 때 안그럴 것 같은 사람도 적극적으로 표현 되게 잘하더라 근데 이제 부담스러운 느낌도 같이ㅎ
평소에 언행이 거칠고 필터링 안거쳐서 친구로는 괜찮은데
연인으로는 마이너스
그래도 보기보단 엄청 다정하고 잘챙겨줌

병화녀
임상 별로 없음 얼굴은 여리여리하거나 오밀조밀보단 선이 굵게 예쁜, 센언니 느낌
성격은 되게 털털하고 밝고 시끄럽다,,, 주위에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스타일이라 해야하나?
옆에 있으면 약간 기빨리는 왈가닥한 성격
근데 이런 성격의 장점은 솔직하고 뒤끝없는 거? 이런면은 부러워

정화남
음 뭐라고 해야하지 이목구비 배치가 잘 되었다?
딱히 눈코입중에 튀는 곳이나 모난 곳 없이 무난하게 잘 배치된 느낌~ 그래서 얼굴이 편안한 느낌이 있어 (물론 못생기지 않은 정화남 기준)
성격은 뭐.. 예민해서 피곤하지만, 예민한 만큼 상황이나 기분 같은걸 잘 캐치함! 그래서 확실히 센스가 있어
나랑 궁합은 무난무난한 것 같음! 나쁘지 않았어

정화녀
약간 상견례 프리패스상인 듯! 오밀조밀하고 참하게 생겼다 해야하나 어른들이 좋아할st. 남자들한테도 딱히 호불호 안갈리는 것 같아.
이유는 얼굴에 여성스러운 느낌을 다들 가지고 있더라
성격은 아닌 사람도 있지만 ㅋㅋ 성격이랑 상관없이 얼굴은 다들 그랬음
사회생활 잘 하고, 자기 몫은 확실하게 챙기는 사람들~
남에게 피해 주는거 싫어하는 것 같아 정화녀들도.
암튼 정화녀 좋아 의리도 있고

임수남
눈동자가 크고 까맣다? 수일간 음침하다 하는데 뭐 잘 모르겠음 딱히 그런건 없어보였어!
안그럴 것 같아 보였는데 친해지면 은근 말하는거 개웃기고 좀 귀여운 구석도 있음 ㅋㅋ
같이 있으면 스며들듯이 편안~함 다정하고 ㅎㅎ
내적으론 정말정말 잘 맞고 너무 좋은데 외적인 것 때문에
안만났던 남자들 …
잘생긴 임수남은 아직 못봤네 ㅠ있으면 성격도 잘 맞고 본능적으로도 끌렸을 것 같은데 어딘가에는 있겠지? 만나고싶어 ㅜㅜ
성격은 대체로 볼매인듯. 알고보면 매력덩어리들,, 대놓고 끼부리고 나대는 성격 싫어하는데 내가본 임수남들은 내향인들이라 내 취향 저격~

임수녀
임수남처럼 잘 맞고 너무너무 좋아 편하고
어쩔 땐 엄마같기도 하고 , 어쩔 땐 챙겨주고픈 딸같기도 함
대체로 주변에 사람이 많은 것 같고 확실히 여우같은 면이 있음
겉으로는 다 좋아요~헤벌레~ 관대하면서 머릿속으론 계산 돌리는.
근데 이건 나도 이래서 ㅋㅋ 나쁜거라곤 생각 안함
각박한 세상에 자기건 자기가 챙겨야 하니까ㅎㅎ
그리고 외모는 음 얼굴이든 몸이든 뭔가 눈길이 가는? 섹시한 부분이 하나씩 있는 것 같아
눈빛이나 눈매가 섹시하거나 아니면 신체 부위 중에 어필이 될만한 부분이 하나씩 있는 느낌
암튼 임수녀도 말이랑 행동하는거 재밌고 ,같이 있음 편해서 넘 좋음

계수남
임상 별로 없는데 좀 소심하다?? 성격적으로 남자답고 그런건 잘 없는 것 같아
근데 이야기 잘 들어주고 착한 것 같긴 해 좀 귀엽고ㅋㅋㅋㅋ
그리고 계수남은 수일간이지만 섹시한건 잘 모르겠어 내 기준 섹시하다고 느껴지는 남자는 경금이라

계수녀
같은 계수라 넘 편하고 뭔가 내가 챙겨줘야할 것 같은? 잘해주고픈 맘이 들어
사바사 있는데 색기있게 생긴 여자들 꽤 있어! (없는 사람도 보긴 함)
몸매 상관없이 얼굴에서 뭔가 섹시함이 느껴져 특히 웃을때?
성격은 음 계산적이지만 여리고 눈물 많은 것 같아 감수성 풍부하고
수 많은 계수들은 정신적으로 힘들 때가 좀 자주 찾아 오는 듯
이건 나 포함이야 ㅠㅎㅎ
생각이랑 걱정 많은st
그리고 난 남눈치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인데 내 주변 계수녀들은 다 남눈치 많이보고 소심해서 가끔씩 답답하고 안타깝기도 함
그래도 할말은 다하는 친구들

무토녀
임상 별로 없지만, 기복 별로 없고 무던한 스타일~
막 너무 좋거나 너무 슬프거나 하지 않고 표정의 변화가 별로 없는 느낌이야
난 기복이 있고 예민한 편이라 이런 점은 너무 부럽다 ㅜ
대체로 친구들한테 잘 맞춰주고 잘 받아줌
귀엽게 생겨도 성격은 막 칠렐레 팔렐레 이런거 아니고,
똑부러지고 할말 잘 하는 느낌! 성실하고 뭔가 자기가 좋아하는 거?
취미든 뭐든 잘 찾아서 하는 것 같고 묵묵하게 잘 사는 것 같아
아 얼굴은 뭔가 귀여움+동그랗고 하얀 느낌
그와중 무자녀는 색기 한스푼

경금남
선 굵고, 남자답게 생겼어 가벼워 보이지 않고 그냥 남자다움의 정석. 경금남도 병화처럼 양기넘쳐 보임ㅋㅋㅋㅜ
그래 이게 진짜 남자지
쫌생이같은 남자들 정말 싫어하는데, 얘넨 안그래
젠틀하면서도 다정하고 …그래서 만나고 싶은데 어딨니

기토남
끌려서 사주 보면 기토남인 경우 많았어
이유 없는 끌림..본능적으로 끌리는 것 같기도 하고 좀 색기있는 것 같아
얼굴의 공통점은 모르겠으나 뭔가 여자들이 좋아할 각자의 매력이
하나씩 있다! 그게 얼굴일 수도 있고, 성격일 수도 있는?
그래서 기토남들은 뭔가 항상 연애를 하거나 연애를 안해도
주변에 은근 여자가 있는 느낌
생각보다 인기가 많은 것 같고, 애초에 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아
음 나는 속을 잘 모르겠어서 굳이 사겨보고 싶진 않다?
기토남 되게 끌리는데 그게 좋은 끌림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추천 비추천

6

고정닉 0

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6567864 광윶인 그 악귀년처럼 눈이 귀신화장한거같은년 걸러야됨 엉아(118.32) 05:58 11 0
6567863 둘 중에 누가 더 예뻘것같아? [1] 비비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57 62 0
6567862 '시진핑은 광대' 글 쓰고 실종된 중국 재벌...징역 18년 [1] ■x(119.64) 05:57 21 0
6567861 그래 아프로디테가 아니라 프시케였어 Ireland(156.202) 05:55 23 0
6567860 독일 공주 혈통 플레이보이 모델 [3] ■x(119.64) 05:55 48 0
6567859 십알 차에 20만원 들여서 시트랑 매트 깔음 [1] 엉아(118.32) 05:54 15 0
6567856 35휴휴성애자년아 똥빤스는 빨았야? 저 병신년 뚱뚱해서 지 빤스도 역갤러(118.235) 05:53 13 0
6567855 35휴휴성애자년 휴휴는 지 쳐다도 안보는데 병신년이 혼자 좋아하고 역갤러(118.235) 05:52 10 0
6567853 35휴휴성애자년아 휴휴 좃같은게 꼴에 나이만은 년은 싫대 역갤러(118.235) 05:51 10 0
6567851 35휴휴성애자년아 모쏠 뚱녀야 나가서 걷기라도 해 살만 뒤룩 역갤러(118.235) 05:50 21 2
6567849 Eju 잘보면 장학금 500만원 주긴하지.. 정묘남(223.39) 05:50 6 0
6567848 |||||¡¡¡!!!!!!lllllIIIllllIIlIlIlIl|lI|l ㅇㅇ(221.162) 05:49 10 1
6567847 사주팔자는 DNA 분석기술이 올라가면 자연스레 사라질듯 [2] 역갤러(106.101) 05:49 24 0
6567846 35휴휴성애자뇬 또 아침부터 갤질하네 저년 백수 맞다니까 하루종일 역갤러(118.235) 05:49 17 3
6567845 Eju시발 가성비 좆되긩 정묘남(223.39) 05:49 8 0
6567844 바욜런트 안오나? [1] 엉아(118.32) 05:48 15 0
6567842 얘두라 jlpt 봐서 내년 장학금이나 받아야겟다 정묘남(223.39) 05:48 10 0
6567840 |||I||||lI|||Ill|||||llllllIllll|lI ㅇㅇ(221.162) 05:48 11 1
6567839 ||I||||lI|||||Ill||IlI||||llllllIllll|lI ㅇㅇ(221.162) 05:47 10 1
6567838 여름 싫어,,, 별자리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47 12 0
6567837 |||I||||lI|||||Ill||||||||llllllIllll|lI ㅇㅇ(221.162) 05:47 9 1
6567836 ㅣlI||ㅣllIIIIllll||||lIlIlIlIllIIllIIllII ㅇㅇ(221.162) 05:46 10 1
6567834 유채현이 레슬링복 입고 경기하는 모습 [8] 천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46 88 0
6567833 창문열고 있었더니 모기가 들어와따,,, [1] 별자리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45 62 0
6567831 얘들아 난 16살이 10년처럼 느껴졌음 역갤러(125.184) 05:44 18 0
6567829 |||I||||lI|||||Ill||||||||llllllIllll|lI ㅇㅇ(221.162) 05:44 22 1
6567828 나도 외로웉ㄷ0시밯 하트(211.118) 05:43 11 0
6567823 외롭긴하다 [2] 퐁이아버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40 18 0
6567822 어쨋든 내일은 다이빙 스노쿨링 투어한다. 또 존잘남들 들끓겠지 Ireland(156.202) 05:39 19 0
6567821 부모 개짜증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6] ㅇㅇ(223.62) 05:39 45 1
6567820 진짜 많이 사랑하면 손끝만 닿아도 온몸에 소름돋고 심장에 Ireland(156.202) 05:38 22 0
6567817 그래서 존잘 중국남한테 눈길도 안주고 존잘 독일남은 Ireland(156.202) 05:36 18 0
6567815 내가 22살 때 겪은 무서운 남자 이야기야... [4] ㅇㅇ(203.170) 05:35 43 0
6567814 책이 읽고싶어요 [9] 정묘남(223.39) 05:35 65 0
6567811 사실 뭐라해야되지 난 진정한 행복을 [2] 정묘남(223.39) 05:32 70 0
6567808 우울하다 역갤러(211.234) 05:30 17 0
6567807 항콬꾸.. [10] 정묘남(223.39) 05:30 74 0
6567806 경금 비다는 나한테 호감인듯 [1] 3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28 0
6567804 배고프다 [1] 퐁이아버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9 17 0
6567803 난 여자애 잘재우는데 거짓말안하고 [1] 정묘남(223.39) 05:29 63 0
6567802 보아행콕이 191이엿다니 오리도시락(37.167) 05:28 15 0
6567801 아리아나 그란데 팔이하는 사기꾼 집단 하이브+한국경제 ㅇㅇ(211.36) 05:28 28 0
6567799 인다남이 사실 최고임 [2] tree(58.76) 05:27 54 1
6567794 쩜만 더자자 tree(58.76) 05:25 12 0
6567793 시이오형 조금만 잘래 [1] 정묘남(223.39) 05:25 55 0
6567791 목일간은 순수한거보다 미성숙한거임 [1] 역갤러(138.197) 05:23 71 7
6567790 한국경제랑 짜고 거짓 기사 뿌리는 하이브 [5] ㅇㅇ(211.36) 05:23 37 1
6567789 유채현이 입고 있는 레슬링복 [3] 천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62 0
6567785 조금만 잘까.. [1] 정묘남(223.39) 05:21 59 0
6567783 기계 인간 유채현 천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