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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운기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118.235) 2024.05.17 02:29:00
조회 362 추천 4 댓글 6

당근에
쟁여놓고 묵혀논거 명품들 싸그리 팔아재끼는중...
옛날엔 돼지우리에서 살앗는데

지금은 머리카락 한가닥도 얼른줍고
또 있나 돌돌이로 여기저기 들 쑤심

이게 원래 나엿나?

본가에선 안그랫음
자취하고부터 이래됨..

물건도 안삼 옷도 안사고
다 팔아재껴서 텅텅빔 그래서 시스템행거도 팔 까 고민중

나 무슨 죽기전 증상 이런거 아니지?ㅠ


아 그리고
기존에 알고 지내던 사람들
다 연락 두절 자연스레 멀어지거나
손절계기 생김
연락먼저 하기도싫구
카톡 목록 지저분해서
다 숨김하거나 삭제해서 친구0명뜨게해놈
누가 내 폰 줏으면 왕딴줄알듯

인스타 끊음
솔직히 그동안 여행가고 옷사고 명품산거
피드 스토리 도배용을 겨냥한 사치엿던거 킹정하는 부분.,.
인스타 끊으니까 돈들이는게 줄어듬

옛날 어른들이 왜 돈을 금방 모앗는지 알거같은?

배달음식 끊음
가족들이랑 살때도 엄마가 밥차려줘도
배달음식시켜먹는 사람이엿음ㅎㅎ
그냥 반찬가게에서 사다먹고
밥먹고 바로설거지
집에오면 바로 샤워함

제작년까지는 본가에서 엄마가 씻어라씻어라해도 안씻음
그냥 인나서 아침에 화장지우고 출근햇음 ㅋㅋ



투잡으로 한 달 한 두번 씩 룸에서 알바햇엇는데
그때도 뭐 이제 안해야지 했는데 (양심상?)
이번엔 진심으로 아예 끊어 낼 계기가 생김
때려죽여도 이제 밤이슬은 맞기싫어짐...



대운바뀌기 전후 교운기 특징이랑 비슷하긴한데

사람이 180도 바껴버리니까 이게 죽는증상인가싶기도하구..

근데 천라지망 세운이라 ㅜ ㅜ. 잘 안풀리구 갑갑하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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