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 ㅈ박고 집도 나가서는 지는 친구나 만나고 나는 그동안 ㅈㄴ힘들었는데 힘들어서 울면서 전화하면 어쩌라고 끊어 ㅇㅈㄹ하고 밖에서 친구 만나면 자상한 애비인 척 미안하다며 딸 위하는 척 연기하고 집에선 지 엄마 닮아서 멍청하다는 둥 가르친 건 하나 없으면서 왜 못하냐고 윽박지르고 ㅅㅂ놈아 그럼 너도 나한테 돈 써서 학원 보내 애들 다 부모가 투자해서 잘하는 건데 지는 메이커 입고 차는 빚까지 지면서 사는 새끼가 자식은 옷도 못 입혀서 밖에서 거지 소리 듣게하냐 개븅신 새끼야 병원에서 엄마 입원햇는데 병원비 네가 알아서 내라고 돈 내놓으라고 소리질라서 ㅅㅂ 말나오고 엄마 죽자마자 지는 애인 잘만나서 자식인 나는 아프든 말든 버려지고 잘 사는 중 개씨발새끼 친할머니년도 우린 죄인이라서 이러고 산다고 뒤집어지는 소리나하고 ㅋㅋㅋㅋ 아 진짜 돌겠네 집안에 정상이 있어야지 숨을 쉴 틈도 없이 사건은 벌어지고 애비새끼 개병신짓하고 잘못한 거 다 덮고 지 친자식인대도 외면하면서 지는 여자 잘만났다고 한다는 소리가
지엄마 닮아서 멍청하다 이딴 소리나해대니까 내가 저 새끼 저주히고 죽이고 싶은 거야 씨발개새끼